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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 렌터카 등' 자라섬재즈페스티벌도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20 13:46

왕복 셔틀버스, 전용 주차장 이용 가능 렌터가 등 사용자 편의 확장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카카오모빌리가 오는 10월 4일부터 개최되는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의 공식 모빌리티 스폰서로 참가, 페스티벌을 찾는 관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와 렌터카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스마트 버스 기업인 위즈돔과 함께 셔틀버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셔틀버스는 자라섬 행사장과 서울 및 수도권 내 주요 거점을 왕복하는 11개의 노선으로 편성됐다. 행사장 입구 바로 앞에서 승하차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셔틀버스 티켓은 탑승 10분 전까지 편도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행사장행 편도 기준 최저 1만 3000원부터 시작된다. 카카오 T 앱에 등록된 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하며 1회에 최대 10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행사장행 셔틀버스는 ▲서울권(잠실, 강남, 사당, 왕십리, 서울역, 합정) 및 수원 지역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1시 ▲인천, 분당, 부천 지역에서 오전 10시 ▲수서의 경우 오후 1시에 운행된다. 귀가행 셔틀버스의 경우 행사장 입구 앞에서 출발하며, 출발 시각 및 운행 횟수는 노선에 따라 상이하다. 행사장을 포함한 모든 버스 승하차 지점에는 안내요원이 배치될 예정이다.

또한, 카카오 T를 통해 렌터카 딜리버리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차량공유 플랫폼 업체인 비마이카, 렌카와 제휴를 맺고, 카카오 T에서 예약 시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맞춰 차량을 배송해준다. 단, 대여지와 반납지가 동일해야 하며, 48시간 전에 예약해야 한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서 진행하는 렌터카, 셔틀버스 등의 서비스 시연 예시 화면/사진=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가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서 진행하는 렌터카, 셔틀버스 등의 서비스 시연 예시 화면/사진=카카오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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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딜리버리 서비스는 행사 종료 1일 후인 10월 7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최소 12시간부터 2시간 단위로, 최장 120시간(5일)까지 대여가 가능해 관객들이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준중형, 중형, 대형에서 승합차까지 8종의 다양한 차량을 준비했으며, 자동차 종합보험(자차보험)과 딜리버리 서비스까지 포함해 최저 4만 원(준중형 차량, 12시간 대여 기준)부터 합리적인 가격대에 이용 가능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페스티벌 기간 동안 ‘카카오 T 라운지’도 운영한다. ‘카카오 T 라운지’는 관객들이 페스티벌을 즐기는 도중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휴식 외에도 이벤트존과 스페셜 포토존에서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만 서비스되는 카카오 T 바이크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박지은 카카오모빌리티 뉴패신저팀 이사는 “일상적 이동 수단을 넘어 즐거운 경험과 연계된 이동을 지원하는 카카오 T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공식 모빌리티 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며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오프라인 이용자 접점을 강화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2004년 1회부터 2018년 제15회까지 아시아ㆍ유럽ㆍ미국 등 전 세계 55개국에서 총 1105개 팀의 재즈 뮤지션이 참여하였으며, 누적 관객 200만 명이 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성장했다.

자라섬재즈는 테렌스 블랜차드 피쳐링 더 이-콜렉티브, 더 대니쉬 라디오 빅밴드 등과 함께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가평 자라섬에서 열린다.

예매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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