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출장 및 외근 효율 UP' SAP Concur, 카카오모빌리티와 MOU 체결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19 12:05

발생 교통비 자동 취합 및 처리, 데이터 분석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출장 및 경비지출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선두 기업 SAP Concur가 카카오모빌리티와 국내 B2B 시장에서의 공동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 양해각서(MOU) 체결식에는 앤디 왓슨(Andy Watson) SAP Concur 아태지역 총괄, 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전무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출장 및 경비지출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선두 기업인 ‘SAP Concur’가 카카오모빌리티와 국내 B2B 시장에서의 공동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좌로부터, 앤디 왓슨 SAP Concur 아태지역 총괄, 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전무/사진=카카오모빌리티

●출장 및 경비지출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선두 기업인 ‘SAP Concur’가 카카오모빌리티와 국내 B2B 시장에서의 공동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좌로부터, 앤디 왓슨 SAP Concur 아태지역 총괄, 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전무/사진=카카오모빌리티

이미지 확대보기
SAP Concur와 카카오모빌리티는 양사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혁신을 추진한다.

SAP Concur와 카카오모빌리티의 기업고객 전용 서비스 카카오 T 비즈니스를 함께 사용하는 기업은 교통과 관련된 경비가 회사의 정책에 위배되지 않도록 사전에 관리할 수 있다.

발생된 교통비를 자동으로 취합하고 처리함은 물론 교통비 데이터를 분석해서 임직원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기업 임직원들의 출장이나 외근, 의전 경험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나아가, 양사는 SAP Concur 솔루션과 카카오 T 비즈니스의 국내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해 포괄적인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합의했다.

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전무는 “글로벌 1위 출장 경비 관리 솔루션 SAP Concur와의 포괄적 상호 협력을 통해 기업 고객의 보다 편리한 업무 상 이동을 지원할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며, “카카오 T 비즈니스는 앞으로도 기업의 관리자와 이용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앤디 왓슨 SAP Concur 아시아태평양·일본·중국 지역 총괄은 “국내 선두 기업인 카카오모빌리티와 기업의 경비 관리 혁신을 함께 고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SAP Concur와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플랫폼 통합을 통해, 개별 사용자는 가장 빈번한 지출인 이동 경비가 자동 처리되어 생산성과 사용자 경험이 극적으로 향상되고, 기업은 여비·교통비 관련 분석 역량이 제고되어 보다 현명한 경비 관리가 가능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SAP Concur는 이 날 국내 최대 규모의 재무회계 컨퍼런스인 컨커 엑스체인지 서울 2019를 개최했다.

국내 주요 대기업 및 중견, 중소기업에서 500여 명 이상의 재무회계 총괄 및 실무진들이 참석해 재무관리 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