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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러스센터, 액상형 손소독제 출시 기념 네이밍 공모전 진행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20 14:24

한국바이러스센터, 액상형 손소독제 출시 기념 네이밍 공모전 진행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천연성분을 이용한 살균소독제, 냄새제거제 등을 제조해 판매 하고 있는 한국바이러스센터가 액상형 손소독제 출시를 앞두고 해당 제품의 네이밍 관련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에탄올 등의 소독 성분이 아니라 비휘발성 성분을 이용해 제조했기 때문에 손이 거칠어지는 현상이 적으며 손에 알코올 냄새가 남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겔 타입이 아니라 액상형 타입으로 개발됐기 때문에 제품을 사용했을 때 남는 끈적임이 없으며 가볍게 손에 스프레이 용기에 담아 뿌리기만 하면 돼 편리성을 더한 제품이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그 밖에 이번에 한국바이러스센터에서 출시되는 손소독제의 경우 의약외품으로 허가가 났으며, 약국이나 병원 등의 의료기관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네이밍 공모전은 한국바이러스센터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엄마랑 아기랑 프리미엄 소독제 세트를 비롯해 백화점상품권 신제품 등을 한 번에 받아볼 수 있는 풍성한 상품이 준비돼 있다.

업체 관계자는 “ 이번에 출시되는 손소독제의 경우 대용량부터 휴대용까지 다양하게 판매 될 예정으로 이미 관련 성분이나 특징 등과 관련해 특허까지 획득했다” 며 “ 집안 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이라고 전했다.

이어 “ 네이밍에 있어 소비자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이번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하게 됐다” 고 덧붙였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바이러스센터 본사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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