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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장중] 연준 통화 정책에 달러 강세…1,196.40원 5.10원↑

이성규 기자

ksh@

기사입력 : 2019-09-19 13:16

[한국금융신문 이성규 기자]
달러/원 환율이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매파적 금리 인하 이후 오름세를 타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19일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10원 오른 1,19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가는 1,192.50원이었다.
서울환시 참가자들은 연준이 금리 인하를 결정한 후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언급이 없자 이를 달러 매수의 기회로 활용했다.
아울러 달러/위안까지 역내 시장에서 상승세를 이어가자 이들의 롱포지션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견고해지는 상황이다.
같은 시각 달러/위안 환율은 달러당 7.1023위안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역외 참가자들이 달러를 거둬들이며 달러화 상승을 자극하는 모습이다.
달러화는 1,195원선 주변에 저가성 결제 수요까지 떠받치고 있어 좀처럼 상승폭을 줄이지 못하고 있다.
A 은행의 한 딜러는 "오늘 역내외 참가자들은 코스피 상승 재료보단 달러/위안 등 글로벌 달러 강세 등에 초점을 맞추고 대응하는 느낌"이라면서 "이날 서울환시는 주식시장 등 여타 시장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도비쉬한 발언에 기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성규 기자 k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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