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H, 사회적 가치 확산 위해 공공·민간과 협업 강화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10 16:46

LH, 사회적 가치 확산 위해 공공·민간과 협업 강화
[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LH가 10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SK 본사에서 SK Social Value 위원회(SK) 및 한국주택금융공사(HF)와 '사회적 가치 측정 및 창출 확산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민간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3개 기관이 주거복지·도시재생 등 유관 사업 분야에서 협업하며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 위한 공동사업 발굴 ▲주거복지·도시재생 분야 사회적 가치 측정 기준 개발 및 표준화 ▲사회적 가치 측정 기준 및 사례 확산 등 사회적 가치의 창출부터 측정, 확산까지 모든 단계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세 개 기관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 및 사회적 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협업사업을 발굴하고,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측정 기준을 개발해 국내외 다른 공공·민간 기관에 확산시킬 계획이다.

LH는 지난 4월 공공부문 최초로 사회적 가치 창출 효과 계량화에 성공해 2018년의 사회성과를 측정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계량화 모델을 더욱 고도화시켜 전략적 의사결정 도구로써 활용할 전망이다.

변창흠닫기변창흠기사 모아보기 LH 사장은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민간과 공공이 협력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이 사회적 가치 실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더불어 성장하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석계역 도보권 135가구 일반분양…'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개관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중흥토건(대표이사 김해근)이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공급하는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견본주택이 24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이 단지는 월계동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487-17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5개동, 전용면적 36·59·84㎡, 총 355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135가구가 일반분양된다.일반분양은 전용 59㎡ 2 중흥그룹,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1억원 구매 약정 중흥그룹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1억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했다.중흥그룹은 지난 23일 여수시청에서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하고 총 1억원 상당의 박람회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약정식에는 서영학 여수시장과 김해근 중흥토건·중흥건설 총괄 사장, 김종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 사무총장, 신경식 중흥그룹 전무, 임성묵 전무, 오해종 상무 등이 참석했다.이번 입장권 구매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박람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박람회 개막을 앞 3 GS건설, 분양부터 입주까지 전자계약 도입…'목동윤슬자이' 첫 적용 GS건설이 분양계약부터 입주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한 전자계약 시스템을 도입한다.GS건설은 공급계약과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 입주까지 주요 분양계약 업무를 하나의 디지털 프로세스로 통합한 전자계약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견본주택과 분양사무실을 반복 방문하고 종이서류를 작성·보관해야 했던 기존 계약 절차를 개선해 고객의 시간과 이동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공급계약은 견본주택에 마련된 태블릿을 통해 진행된다. 계약자는 계약 내용을 확인한 뒤 간편 본인인증과 전자서명을 완료하면 계약을 체결할 수 있으며, 전자계약서는 알림톡으로 전달된다.옵션계약은 비대면으로도 가능하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