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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3648세대 입주자 모집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19 09:19 최종수정 : 2019-08-20 09:03

LH,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3648세대 입주자 모집
[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LH가 청년 및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다세대주택 등을 매입 후 보수 또는 재건축해 저소득가구 등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공공주택이다. 이번에는 총 3648세대가 공급된다.

청년 매입임대는 21일부터 27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무주택자이며 미혼인 만 19세~39세 청년, 대학생, 취업준비생이 자격 조건이다. 총 1352세대 공급된다.

신혼부부 매입임대 I, II 유형은 2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총 2296세대가 공급된다.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및 6세 이하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이 신청 가능하다.

임대보증금은 최소 금액인 100만원으로 책정해 청년층의 목돈 마련 부담을 줄였다. 임대료는 시중 전세시세의 40% 수준(3‧4순위는 50% 수준)으로 책정됐다.

매입임대주택 임대기간은 2년이며 2회 재계약 가능해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주택 소재지 및 세부 임대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청년 매입임대는 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 가전제품을 비치해 입주여건을 대폭 개선했고 소득여건을 완화한 신혼부부II 유형을 최초 공급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신청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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