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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208.00/1,208.50원…7.10원 급락

이성규 기자

ksh@

기사입력 : 2019-08-30 07:25

[한국금융신문 이성규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208.25원에 최종 호가됐다.
30일 역외시장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와프포인트가 -1.0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216.40원)보다 원 7.10원 떨어진 셈이다.
NDF 환율 급락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완화될 것이라는 소식에 뉴욕 주식시장 주요 지수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6.15포인트(1.25%) 오른 2만6,362.25를,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36.64포인트(1.27%) 높아진 2,924.58을 나타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16.51포인트(1.48%) 상승한 7,973.39에 거래됐다.
앞서 중국 상무부는 "중국이 9월 (무역)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하기로 한다면 양측은 대화 진전을 위한 환경 조성에 협력해야 할 것"이라면서 "무엇보다 대화 지속을 위한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필수"라고 밝히며 미중간 대화 분위기를 조성했다.
한편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98.46으로 전장보다 0.25% 높아졌다. 이틀 연속 올랐다.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에 미국채 수익률이 오르자 따라 움직였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33% 하락한 7.1454위안에 거래됐다.

이성규 기자 k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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