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케이웨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82807313102163c1c16452b011214843158.jpg&nmt=18)
[사진=케이웨더]
이날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중부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남부와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 낮 최고기온은 26~29도로 관측된다. 중부는 낮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지만 내일(29일)은 평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좋음~보통’ 단계로 예보됐다.
남해상과 제주도 전 해상에는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물결도 높게 일겠다.
[서울=뉴스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