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교보생명, 카카오 챗봇 ‘러버스’ 오픈…인공지능 서비스 고도화 노력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7 11:17

교보생명, 카카오 챗봇 ‘러버스’ 오픈…인공지능 서비스 고도화 노력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교보생명이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임직원의 업무 효율화를 위한 디지털 혁신의 일환이다.

교보생명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고객용 챗봇 '러버스'를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작년 국내최초 내부용 퇴직연금 전문 챗봇 서비스를 시작으로 올해는 2단계로 고객용 챗봇과 내부용 챗봇을 동시에 구축 중에 있다.

교보생명 챗봇의 이름 ‘러버스’는 교보생명 디지털 캐릭터 '교보 러버스'에서 따왔다. 러버스에는 ‘Love(사랑)’와 ‘Lubber(통통튐)’의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으며, 교보생명 4글자에서 따온 개별캐릭터 ‘고고’, ’보보’, ‘소소’, ‘모모’는 각각 ‘고객’, ‘보장’, ‘사랑’, ‘미래’의 의미를 담아 고객들과 다양한 색깔로 소통한다.

특히, 8월 27일 오픈한 고객용 ‘카카오 챗봇’은 대출 전문 챗봇으로 상품 신청 안내부터 일상대화까지 200여 개의 폭넓은 질의응답이 가능하며 향후 업무가 확대될 예정이다.

고객은 ‘카카오 챗봇’을 통해 보험계약대출 신청 및 상환, 대출상품 안내, 일상대화 등의 서비스를 시간적, 물리적 제약 없이 문의할 수 있다. 직접 질문 내용을 입력하거나, 문의 내용을 카테고리에서 선택하는 방식으로 편리하게 이용하면 된다.

카카오톡에서 '교보생명’을 친구 추가하면 쉽게 챗봇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교보생명은 고객용‘카카오챗봇’ 오픈을 기념해 대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교보생명의 챗봇 이름’을 맞히는 고객 3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러버스 헬스키트)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챗봇 '러버스'를 통해 고객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리오 응 AIA생명 대표 내정자, 보험업 30년 경력의 재무·계리 전문가 리오 응 AIA생명 한국법인 대표이사 내정자는 생명보험업계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계리·재무·마케팅 업무를 두루 경험한 보험 전문가다. 매뉴라이프의 아시아 법인과 AIA 중국법인을 거쳐 한국법인 경영을 맡게 됐다.리오 응 내정자는 1973년생으로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에서 보험수리학과 통계학을 전공했다. 미국 보험계리사협회 정회원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매뉴라이프에서 경력을 쌓으며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홍콩법인 기업계리사로 일했다. 2009년 4월부터는 말레이시아법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았고, 2011년 11월 싱가포르법인 CFO로 자리를 옮겼다.2014년 9월에는 AIA그룹에 합류해 태국·중국·대만 사업을 지원하는 지역 사업 2 교보라이프플래닛 교보생명에 M&A…온라인 채널 시너지는 [디지털 보험사 현주소] 자체 디지털 생명보험사였던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하 교보라이프플래닛)이 교보생명으로 흡수합병되되고 있는 가운데, 교보라이프플래닛 기존 디지털 채널이 교보생명 내 비대면 채널 역량 강화로 시너지가 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라이프플래닛과 교보생명은 각각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교보라이프플래닛 기존 사업, 인력을 흡수합병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교보생명은 AI 등 신기술 발전으로 생명보험사의 기술과 인프라 투자 중요성이 커져 교보라이프플래닛을 독립 법인으로 운영하기 보다, 교보생명 한 곳으로 통합해 교보생명 디지털 채널과 교보라이프플래닛을 일원화하는게 효과적이라고 판 3 상위사 도약 주역 경영스타일은…'전략 직접 주도' 교보생명 신창재 vs 'CEO 위임' 현대해상 정몽윤 [AI가 본 금융권 맞수 열전 - 보험] AI(인공지능) 툴을 사용해 금융업권 별 대표 라이벌의 경영 스타일을 공식 행사, 발언 등을 중심으로 비교해 본다. <편집자 주>상위 보험사 도약을 이끌었던 대표 보험사 오너인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현재 경영 스타일은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창재 회장, 정몽윤 회장 모두 전문경영인을 두고 있으나, 정몽윤 회장이 모두 전문경영인에 위임한 것과는 달리 신창재 회장은 여전히 대표이사 직을 유지하며 교보생명 전략을 진두지휘하고 있다.28일 AI 툴이 분석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대표 키워드에 따르면, 올해 기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전략', '고객가치' '본업혁신', '지속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