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교보생명 임직원 일동, 독립·국가유공자 가정 방문해 여름나기 물품 지원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05 15:46

보험업계 최초 서울지방보훈청과 업무협약

△5일 윤열현 교보생명 사장(가운데)과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장(왼쪽)이 조영진 한국독립유공자협회장의 서울 마포구 자택을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환담을 나누고 있다. 교보생명은 창립 61주년을 맞아 5일 서울지방보훈청과 독립·국가유공자 복지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임직원들이 유공자 가정에 선풍기, 응급 의료용품을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 사진=교보생명

△5일 윤열현 교보생명 사장(가운데)과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장(왼쪽)이 조영진 한국독립유공자협회장의 서울 마포구 자택을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환담을 나누고 있다. 교보생명은 창립 61주년을 맞아 5일 서울지방보훈청과 독립·국가유공자 복지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임직원들이 유공자 가정에 선풍기, 응급 의료용품을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 사진=교보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교보생명이 창립 61주년을 맞아 뜻깊은 임직원 봉사활동에 나섰다.

교보생명은 5일 서울지방보훈청과 독립·국가유공자 복지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임직원들이 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독립운동 정신을 이어온 기업으로서 7일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나눔 실천에 나선 것. 보험사가 국가보훈처 소속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를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국가유공자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특별한 해로 의미가 남다르다.

교보생명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서울 지역 재가복지 대상 독립·국가유공자 가정에 신형 선풍기 110대와 응급 의료용품이 담긴 건강박스 220개를 전달했다.

교보생명 임직원 41명으로 구성된 나눔 봉사단은 유공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이들은 행사의 취지에 공감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봉사자들로, 이 중 절반은 임원, 팀장으로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원동력”이라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 전반에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확산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이 일궈낸 민족정신에 뿌리를 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대산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를 비롯해 그의 부친인 신예범 선생, 큰형인 신용국 선생 모두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특히, 신용국 선생은 호남지방 독립운동을 이끈 공훈을 인정받아 지난해 독립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추서 받기도 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삼성생명, 이팔훈 부사장 AI센터장 선임…인프라 고도화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보험사들이 인공지능(AI)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으면서 조직 개편과 인사 전략을 전면 재편하고 있다. 단순한 디지털 전환을 넘어 AX(AI Transformation) 체계 구축에 나서는 동시에, 거버넌스와 실행 조직을 강화하며 전략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대표이사 직속의 새로운 AI센터장으로 이팔훈 부사장을 선임했다. 삼성화재도 AI 성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팀장의 새로운 인물로 황보현우 상무를 선임했다.보험 넘어 자산관리로…생보사 AI 활용 ‘확장’지난해 대표이사 직속 AI센터를 신설한 삼성생명은 이팔훈 부사장을 신임 AI센터장으로 선임했다. 이 부사장은 1971년생으로 산업공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2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장기납 종신보험 중심 판매…매출은 하락·유지율·CSM은 증가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장기납 종신보험 중심 판매 전략을 취하면서 동양생명 매출은 하락했다. 매출은 하락했지만 수익성과 유지율 제고 등 효율성을 높이면서 CSM과 유지율은 개선됐다.1일 동양생명 2026년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동양생명 1분기 신계약 APE는 139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5% 감소했다. 이 중 보장성 APE는 118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5.3% 감소했다.그동안 건강보험 중심으로 진행했던 판매 전략을 건강보험은 디마케팅을, 종신보험은 강화한 전략으로 선회한 영향이다.외형 성장에서 내실 성장으로…수익성·유지율 개선매출 감소는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는 취임 후 외형 성장에서 내실 중심 전략으로 체질개선을 진 3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금리 상승 여파 투자손익 감소…매출·보험손익은 성장세 지속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꾸준한 수입보험료 유입을 통해 보험손익을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금리 상승으로 인한 채권 부분 손실로 투자손익은 감소했다. 하나생명은 올해 ‘하나더넥스트’ 그룹 시니어 특화 브랜드 신사업을 통해 요양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다.30일 하나금융지주 2026년 1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금융지주 연결 기준 하나생명 1분기 순익은 79억원을 기록했으며, 하나생명 별도 기준 1분기 순익은 6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121억원)대비 61억원 감소했다.지주 연결 기준과 하나생명 별도 순익 차이는 내집연금 상품의 회계처리 변경에 따른 수익 인식 시점을 다르게 잡아서다.하나생명 관계자는 “하나생명은 2025년도 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