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자료] 이인영 "민생법안 야당과 논의할 수 없는 현실 답답"

장태민

기사입력 : 2019-08-27 08:59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당정협의회 이인영 원내대표 발언]

추석이 이제 보름앞으로 다가왔다. 전세계적인 경기하강으로 추석명절 다가올수록 마음이 무거워지는 분들 적지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스코 등 일부 대기업에서 협력사대금 조기지급하고 우리은행, 기업은행 경상북도와 경기도 등 지자체에서 중소기업에 대한 특별자금 지원하는 등 상생 소식 들려와 매우 반갑다.

정부 또한 추석 전에 어려운 서민들, 또 소상공인, 중소기업 위한 예산을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해주셔서 우리 서민과 중산층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 특히 임금 체불로 추석 고향방문 포기하는 분들 없도록 정부가 면밀하게 살펴주시길 부탁 드린다. 당도 국회에서 민생우선주의가 실현되도록 정성을 다하겠다.

민생입법처리가 속도가 너무 더딘 국회 돌아보면 마음이 무겁다. 상반기에는 선거제와 관련된 사법개혁관련된 법안들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동물국회가 등장했고 지금은 인청을 핑계로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국민들의 시선이 따갑게 느껴진다. 무엇보다 국민 삶과 직결되는 핵심 민생법안에 대해 야당과 제대로 논의조차 할 수 없는 정치현실이 답답하다.

그럼에도 이달까지 민생과 안전, 규제 혁신 분야에서 중점 법안들을 통과시킬 수 있었다. 택시종사자 처우개선법, 미먼 법, 자율주행관련 자동차법이 되겠다. 정쟁 속에서 이룬 값진 성과가 이번 정기국회에서 더욱 늘어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어떤 의미에서 이번 정기국회가 20대 국회 뜻이기도 하지만, 국민께 다시 희망을 만들어 드릴 마지막 기회다.

우리 기업들이 한일 경제전에서 대응할 수 있도록 소부장 육성 특별법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해 우선적으로 노력하겠다. 또 내수경기 촉진, 신사업 일자리법안, 기업 세제지원법안을 반드시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하도록 하겠다.

또 경기활력을 주는 노동존중정신에 근거해 관련 노동법안 처리들도 더 이상 늦추지않고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대 국회 남겨진 이 책임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국민들에게 좋은 희망의 성과로 돌려주도록 야당과 협조 요청하고 정성을 다하겠다.

어려운 가운데 정부와 청와대, 당이 모여 함꼐 소통하며 우리 국민들에게 민생 희망 안겨주도록 노력하겠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대한항공, 합병 앞두고 커진 외형…이익 줄고 부채비율 올랐다 대한항공(대표이사 우기홍)이 총 20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을 앞두고 외형은 커졌지만 수익성과 재무지표는 악화됐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1.3% 감소했고 이자보상배율은 0.70배까지 떨어졌다.합병 앞둔 대한항공, 등급전망 ‘긍정적’ 유지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2년물 800억 원, 3년물 1200억 원 등 총 2000억 원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9월 8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두 트랜치의 발행총액은 최대 3500억 원까지 증액도 가능하다.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KB증권·키움증권·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한화투자증권 2 금감원 노조, 靑에 탄원서 제출…"금융중심지인 서울 남아야"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4일 임직원 1720명이 서명에 참여해 금감원과 금융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에 대한 우려를 담은 탄원서를 청와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금감원 노조는 "금융산업 발전과 진정성 있는 금융소비자 보호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금감원과 금융 공공기관은 금융중심지인 서울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이전 시 금융중심지 기반이 흔들리고, 금융산업의 경쟁력 약화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금감원 노조는 "대다수 금융소비자와의 물리적인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금융소비자 피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게 될 것이 심히 우려스럽다"고 제시했다. 전문자격 인력 등 이탈이 우려된다는 점도 꼽았다. 금감 3 하나증권, ‘반토막 주관’ 1위 불명예…오버 프라이싱 대표 사례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사의 딜 프라이싱(deal pricing) 능력은 증권사 평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치’(value)는 정답이 없는 논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결과로 입증하는 방법뿐이다. ‘더 컴퍼스(THE COMPASS)’는 국내 증권사들의 프라이싱 능력을 여러 각도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IPO 시장 접근 시 주관사에 대해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요인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자 한다. <편집자 주>하나증권이 주관한 기업 중 30%가 상장 후 1년 만에 5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IPO 본질인 ‘기업 성장을 위한 자금조달’이 무색해지는 대목이다.4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AI) 플랫폼 ‘더 컴퍼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