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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당일 지준 소폭 플러스 예상..레포 수급 약간 어려울 듯

장태민

기사입력 : 2019-08-2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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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당일 지준이 스퀘어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가운데 은행 차입 수요가 이어지고 레포시장의 수급은 다소 어려을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지준 증가요인은 재정 1.1조원, 자금조정예금만기 3.3조원 등이 있다. 국고여유자금환수 0.5조원, 세입 0.7조원, 자금조정예금 3.3조원 등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3천억원 내외의 플러스를 나타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18.2조원 내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전일은 재정자금 1.2조원, 자금조정예금만기 3.3조원 등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국고여유자금환수 1.0조원, 세입 0.5조원, 자금조정예금 3.3조원 등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당일 지준이 4천억원 남짓 플러스를 나타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19.4조원에 약간 못 미쳤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특별한 지준 변동요인이 없는 가운데 적수 부족세가 이어지면서 시중은행의 차입수요는 늘어날 것"이라며 "레포시장에선 은행권 매수 감소세와 국고여유자금 환수 등으로 전일 대비 수급은 좀 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일 익일물 콜 거래량은 10.2조원, 익일물 가중평균 콜금리는 1.528%를 나타냈다.

레포와 증권콜 시작금리는 각각 2bp씩 오른 1.575, 1.59%를 기록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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