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검사 워크숍은 기관간 공조를 강화하고 공동검사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8년 처음 시작된 이래 매년 개최되고 있음
ㅇ 이날 워크숍에는 약 90여명의 검사인력이 참가하여 공동검사 발전방안 등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하였음
□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최근 미ㆍ중간 무역분쟁과 일본의 부당한 무역보복 조치로 인해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3개 기관이 긴밀히 공조하여 금융안정을 위해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였음
□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및 예금보험공사 등 3개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남과 교류를 통해 금융회사의 부담을 최소화 하고 검사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함으로써 금융안정에 이바지 할 계획임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