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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NH농협은행장, 중국·호주 방문…해외 IB 강화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5 11:33

현지 금융당국 고위급 인사 만나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글로벌사업 진출 추진국가의 영업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진출 추진하기 위해 지난 19일~ 23일 일정으로 중국, 호주로 현지 출장을 다녀왔다./사진=NH농협은행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글로벌사업 진출 추진국가의 영업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진출 추진하기 위해 지난 19일~ 23일 일정으로 중국, 호주로 현지 출장을 다녀왔다./사진=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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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이대훈닫기이대훈기사 모아보기 NH농협은행장이 중국, 호주를 방문해 해외 IB 강화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은 이대훈 행장이 글로벌사업 진출 추진국가의 영업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진출 추진하기 위해 지난 19일~ 23일 일정으로 중국, 호주로 현지 출장을 다녀왔다고 25일 밝혔다.

19일 첫 출장지인 중국 북경을 방문한 이행장은 북경 은보감국 고위급 관계자들을 만나 북경사무소의 지점 전환에 대한 현지 감독당국의 적극적인 지지를 확인했다.

북경사무소는 금년 내 지점전환을 위한 인가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으로 2021년 하반기 핵심 거점 시장인 중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1일 두번째 출장지인 호주 시드니를 방문하여 감독당국, 무역투자부, 주정부 등 주요기관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현지 금융시장 현황 파악, 진출의사를 표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호주는 선진화된 금융시스템과 안정적인 국가 환경 등 진출매력도가 높은 시장으로, 향후 호주의 풍부한 인프라 딜 참여와 기업대상 금융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IB사업 중심의 지점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소매금융과 달리 IB사업은 해외에 진출 시 인력과 초기투자 비용이 적어 후발주자인 농협은행에 매력적이며, 호주 지점설립 시 향후 홍콩지점 등의 IB거점과 더불어 국내외 시너지효과 창출이 가능하여 타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체된 농협은행 글로벌 IB사업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전략적 포인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이대훈 은행장이 직접 나서 북경, 시드니를 방문하여 현지 진출여건 및 이슈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감독기관 면담을 통해 적극적인 글로벌사업 확대 의지를 표명함에 따라, 농협은행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이 더욱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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