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실시간 단말보험 상담 서비스 ‘슈퍼안심 챗봇’ 무료 제공…요금제 등 일반 상담으로 확대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1 09:33

▲ KT가 24시간 단말보험 상담 ‘슈퍼안심 챗봇’을 선보였다. /사진=KT

▲ KT가 24시간 단말보험 상담 ‘슈퍼안심 챗봇’을 선보였다. /사진=KT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KT가 24시간 단말보험 상담이 가능한 ‘슈퍼안심 챗봇’ 서비스를 통해 상담 대기시간 소요를 대폭 줄인다는 계획이다.

KT가 제공하는 ‘슈퍼안심 챗봇’은 사고접수, 보상절차, 서류제출, 보상기준 등 단말보험과 관련된 다양한 경우를 분석해 고객들이 많이 문의하는 내용을 8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답변해주는 서비스다.

‘슈퍼안심 챗봇’은 KT의 단말보험 어플리케이션인 ‘KT 휴대폰 보험 모바일 보상센터’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고 별도의 로그인없이 화면 오른쪽 하단에 상담 아이콘을 누르면 실행된다.

챗봇 서비스 이용 후 보다 상세한 상담을 원하면 전문 상담원 연결도 가능하다. 1:1 채팅을 통해 상담원에게 문의할 수도 있고, 채팅 상담이 어려울 경우 음성 통화로의 전환도 지원한다.

KT는 챗봇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보험관련 단순 문의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고, 일반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상담을 받을 때 소요되는 대기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가능한 상담 범위도 넓어졌다. 기존에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단말보험 관련 접수 및 문의만 가능했으나 상담원과 1:1 채팅 및 유선 상담까지 지원되면서 요금제, 부가서비스, 단말 기능 등 일반 상담도 가능해졌다.

예를 들어 1:1 채팅 창에 “아이폰볼륨을 어떻게 줄이나요?”, “갤럭시 노트10의 상세 스펙이 어떻게 되나요?” 라고 입력하면 상담원이 답변 내용을 입력해준다.

안치용 KT 영업본부장 상무는 “이번에 무료 제공 되는 ‘슈퍼안심 챗봇’ 서비스는 5G 상용화 이후 고객 입장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대폭 강화한 서비스이다”며, “앞으로도 KT는 고객 입장에서 다양하고 차별화된 무료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존재감 키우는 SK 3세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영근씨가 SK에 복귀하면서 SK(家)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영근씨는 작년 9월부터 그룹 지주회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최종건 SK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 그룹 역사와 관련된 자산을 바탕으로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직책으로 알려졌다. 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던 선혜원은 10년 만에 재개방된 작년 10월 첫 전시를 개시한 바 있다. 최팀장은 미국 파슨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브랜드 베라 왕에서 인턴을 거친 경력이 있다. 최영근 팀장은 2014년부터 삼촌인 최창원 부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SK디스커버리와 SK디앤디에서 2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JTBC의 디폴트 사태를 기점으로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문제는 위험 신호가 누적되는 과정에서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적격등급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조기 부실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3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기에도 완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그러나 이 같은 이익 체력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괴리를 보인다. 시장에서는 외형(탑라인) 자체를 폭발적으로 키워낼 강력한 '한 방'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컴투스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넥슨 출신 김대훤 사단 야심작 ‘제우스’19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3분기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