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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2차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접수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13 09:20

9월 15일까지

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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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기술보증기금이 2차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을 접수한다.

기보는 2019년 상반기 시범사업으로 도입한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성공으로 2차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신청기업을 8월 12일부터 9월 15일까지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기보는 상반기 시범사업에서 나타난 스타트업들의 요청사항을 반영하여 성장성요건 중 기준연도 2015년 말 상시종업원수를 10명이상에서 5명이상으로 완화하고, 평가·심사와 관련하여 부실위험항목, 차입금비율 등 재무심사 적용을 배제하였으며, 신청기업의 편의와 심층적인 평가를 위하여 공고기간과 평가기간을 3주에서 4주 이상으로 확대했다.

지원대상은 비상장기업(코넥스 상장기업은 가능)으로 시장검증·성장성·혁신성 3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기업이다.

시장검증은 벤처투자기관으로부터 누적 5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함으로서 시장에서 사업모델이 검증되어야 하고, 성장성은 향후 유니콘으로의 성장가능성을 보기 위해 최근 3개년 매출성장률이 연평균 20% 이상이거나 전년도 매출액이 직전년 대비 100억원 이상 증가한 기업, 혁신성은 기보의 기술사업평가등급이 BB등급 이상이어야 한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보증한도를 일반보증의 30억원 대비 최대 100억원까지 대폭 상향하였으며, 고정보증료 1.0%에 협약은행 대출시에는 100% 전액 보증을 지원함으로써 대상기업의 금융비융을 대폭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기보 관계자는 “상반기 시범사업에서의 성공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을 바탕으로 유니콘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2차로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을 시행한다”며 “이번 2차 사업에서는 15개 내외 기업에 대하여 총 1000억원 정도의 특별보증을 지원하여 정부의 제2벤처 붐 확산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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