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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해외결제 수수료 없는 씨티 글로벌 월렛 체크카드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08 09:47

6가지 외화 연결계좌 개설 모바일 가능

한국씨티은행, 해외결제 수수료 없는 씨티 글로벌 월렛 체크카드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국씨티은행이 해외결제 수수료 없는 씨티 글로벌 월렛 체크카드를 출시한다.

한국씨티은행은 7개 통화로 직접 결제할 수 있는 씨티 글로벌 월렛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씨티 글로벌 월렛 체크카드는 국내가맹점 결제 건은 원화 계좌에서, 해외가맹점 결제 건은 외화계좌에서 해당 통화로 출금되도록 연결할 수 있으며, 외화계좌를 연결해 두면 해외결제 시에도 일체의 해외결제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자주 사용하는 외화 통화는 본인이 원하는 시점에 미리 환전하고 필요시 외화 통장에서 결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해외 구매가 많은 고객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모바일로 환전 시 기본 50%부터 은행 고객 등급에 따라 최대 90%까지 환전 수수료 우대도 제공하고 있다.

씨티 글로벌 월렛에 연결 가능한 외화 입출금계좌의 통화는 미국달러(USD), 일본엔(JPY), 유로(EUR), 홍콩달러(HKD), 싱가폴달러(SGD), 중국위안(CNY) 등 총 6개이며, 해당 통화에 대한 입출금계좌 개설, 연결계좌 등록 및 환전은 씨티모바일 앱에서 영업점 방문없이 가능하다.

국내 가맹점에서도 점심·온라인·편의점·영화관 3% 할인 등 연 최대 12만원 (월 최대 1만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원화 계좌를 씨티 클리어 통장으로 연결할 경우 전국 모든 은행 ATM 출금·이체 수수료 면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일반 신용 및 체크카드의 해외결제수수료가 2.25%에 달하는 만큼, 해외여행이나 해외직구를 자주 하는 고객에게 특히 유리한 상품”이라며, “모바일로 씨티 글로벌 월렛 체크카드 발급신청 시, 원화와 외화 연결계좌까지 한 번에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도 마련하여 고객 편의를 높였다”고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은 씨티 글로벌 월렛 체크카드 출시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8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해당 기간 동안 씨티 글로벌 월렛 체크카드의 누적 사용액이 15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1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며,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문자메세지를 통해 애플 맥북, 다이슨 드라이기, LG 미니 공기청정기, BOSE 블루투스스피커 등 푸짐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가 하루 한번씩 주어진다.

씨티 글로벌 월렛 체크카드를 사용한 경험을 토대로 상품의 특징을 잘 표현한 광고를 제작하여 응모하면, 최고 1000만원의 상금을 주는 광고 공모전도 진행을 한다.

광고는 영상, 광고이미지, 광고카피 형식 중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8월 8일부터 응모 가능하며, 오는 9월 30일까지 씨티 글로벌 월렛 공모전 사이트에 지원작을 올리면 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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