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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당일지준 10조 남짓 플러스 예상..다소 빠듯한 지준 마감 예상

장태민

기사입력 : 2019-08-0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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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지준 마감일을 앞두고 당일 지준이 10조원 남짓 플러스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지준 마감이 다소 빠듯할 것으로 예상돼 적수 부족은행 중심의 콜 차입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6일 지준 증가요인은 재정 1조원, 자금조정예금만기 3.3조원, 통안채만기(91일) 0.6조원, 공자기금 1조원 등이 있다. 반면 국고채납입(5년) 1조원, 통안채발행(182일,91일) 1.2조원, 국고여유자금환수 0.5조원, 세입 0.5조원, 자금조정예금 3.3조원 등은 감소요인이다.

당일 지준이 10조원 후반대의 플러스를 나타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11.2조원 내외로 축소될 듯하다.

전일은 재정자금 1조원, 자금조정예금만기 3.3조원, 금융중개지원대출(신규) 0.2조원, 공자기금 0.8조원 등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국고채비경쟁인수 0.6조원, 제기금환수 0.2조원, 국고여유자금환수 0.6조원, 세입 0.3조원, 자금조정예금 3.3조원 등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당일 지준이 11.4조원 가량 플러스를 나타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22조원 수준으로 축소됐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다소 빠듯한 마감이 예상되면서 적수부족 은행을 중심으로 차입수요가 꾸준할 것"이라며 "레포시장에선 국고여유자금 환수 등으로 매수자금이 소폭 감소하겠지만 수급은 여전히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레포 시작금리는 5bp 오른 1.53%, 증권콜 시작금리는 2bp 상승한 1.55%를 기록했다.

전일 익일물 콜 거래량은 14조원, 익일물 가중평균 콜금리는 1.493%를 나타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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