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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하반기 전국 부점장회의…김태오 행장 “디지털 글로벌 뱅크 도약”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26 18:41

‘변해야 산다! 새바람 경북, 혁신 DGB’ 강조

김태오 대구은행장이 하반기 부점장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대구은행

김태오 대구은행장이 하반기 부점장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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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DGB대구은행이 하반기 전국 부점장회의를 개최했다.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 대구은행장은 "디지털 글로벌 뱅크로 도약하자"고 밝혔다.

대구은행은 26일 임원, 부점장 3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하반기 전국 부점장회의'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하고 하반기 경영전략, 핵심 추진사업을 공유했다고 26일 밝혔다.

‘변해야 산다! 새바람 경북, 혁신 DGB’ 컨셉으로 개최된 이번 부점장 회의는 대구·경북의 동반성장 및 상생을 통한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도모하고, 하반기 전부점 역량결집의 장으로써 상반기 추진실적 리뷰, 하반기 추진전략발표, 부점장 혁신, 건전성 우수 사례 공유의 장 진행, 꿈틀거리는 미래 금융이란 주제로 이경상 카이스트 교수의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 후에는 경북도청 인근의 지역 식당을 이용, 다양한 지역밀착 활동을 진행, 지역경기 활성화를 도모했다.

김태오 은행장은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의 수출규제등 대외여건의 불확실성이 높아 하반기에도 경기전망이 부정적이지만, 기본영업에 대한 집중과 인재양성 그리고 현재 추진중인 사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실천을 통해 대한민국 최초의 지방은행이라는 타이틀을 뛰어넘어 세계 최고의 디지털 글로벌 뱅크(Digital Global Bank)로 거듭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며 임직원을 격려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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