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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9억원 이상 분양가 시공사 보증 제공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24 13:00

9억원 이상 평형 최대 40%까지 보증…25일 1순위 청약 시작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견본주택.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견본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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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내일(25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하는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이하 청량리 캐슬)’은 이번 주 분양하는 단지 중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가장 큰 곳이다. 서울 지역이라는 입지와 다양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지난 주말 문을 연 이 단지 견본주택을 다녀오니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해되는 부분이 많았다. 우선 ‘캐슬리안 라이프’를 주창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탑재했다. 기자가 둘러봤던 102㎡ 평형의 경우 ‘유럽산 하드웨어’, ‘건강한 가구’를 강조하며 다양한 스마트홈서비스를 강조했다. 이 평형은 다양한 옵션을 제공, 한 번의 움직임으로 모든 주방 활동이 가능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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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 아니라 ‘세대창고’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각 세대별로 ‘빌트인 서랍장’ 크기의 세대창고를 지하 1층~3층 사이에 구성했다. 계절별 용품, 자주 쓰지 않는 물품들을 수납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분양가의 경우 9억원 이하는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집단 대출 보증이 가능하다. 9억원이 넘어가는 평형의 경우 롯데건설이 최대 40%까지 자체 보증한다. 그동안 9억원이 넘어가는 서울 지역 아파트가 구매자의 신용에 따라 주택 구매 자금을 마련했던 것과 달리 시공사에서 일정 부분 지원한다.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의 경우 HUG는 3.6%, 기타 은행의 경우 2~3%대의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며 “추후 금리 변화에 따라 대출 금리가 변동되겠지만, 9억원 이상 평형도 일정 부분 이상 시공사 보증이 가능해 여타 아파트보다 혜택이 많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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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대부분의 옵션이 유상으로 제공되는 점은 실수요자들이 유의해야할 점이다. 우선 빌트인 냉장고 600만원, 빌트인 김치냉장고 140만원, 하이브리드 쿡탑 50만원, 음식물 처리기 55만원 등 주방 옵션 대부분이 유상이다. 9억원 이하 평형이 약 170가구인 점을 감안하면 옵션 비용이 추가될 경우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

무상으로 제공되는 세대창고 또한 생각보다 공간이 작다. 사실상 일반 서랍장 하나가 지하에 더 있는 느낌이었다. 물론 없는 것보다는 낮겠지만 무상 제공한다라고 홍보하기에는 조금 부족했다.

단지는 오늘(24일) 특별공급을 받는다. 1순위 청약은 내일(25일) 진행하며, 청약 당첨자 발표일은 다음 달 2일이다. 정당 계약은 다음 달 13일부터 16일까지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투시도. /사진=롯데건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투시도. /사진=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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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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