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스코
이어 “연초에 투자 계획으로 집행된 금액은 예비비 1조6000억원을 포함한 6조1000억원이다”며 “내부적으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검증을 강화하면서 당초 금액보다 적은 금액이 투자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지난 6월 25일 ‘포스코그룹 이차전지소재연구센터’를 열고 이차전지 양극재와 음극재 연구개발에 본격 돌입한 바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사진=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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