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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직장인 신용대출 최대한도 증액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18 10:06

1억8000만원까지

한국씨티은행, 직장인 신용대출 최대한도 증액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국씨티은행이 직장인 신용대출 최대한도를 증액한다.

한국씨티은행은 씨티 직장인신용대출 상품의 최대 한도를 기존 최대 1억4000만원에서 최대 1억8000만원으로 증액 한다고18일 밝혔다. 이번 한도 증액은 직장인 신용대출 상품 중 개별 대출 상환 방식의 신규, 대환, 증액의 경우에 적용된다.

씨티 직장인신용대출은 한국씨티은행 거래 여부와 관계 없이 신청 가능하며, 홈페이지나 모바일등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별도의 증빙서류 제출없이 연 0.5%p의 금리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 채널을 통해 오는 9월 30일까지 대출을 신청하는 고객에게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직장인신용대출을 받고자 하는 고객은 대출 신청 전, 한국씨티은행 홈페이지 대출상담/신청 페이지에 있는 ‘간편 한도조회 서비스’를 통해 신용등급, 재직 및 소득정보, 현 부채현황 및 금리 정보를 입력하여 한국씨티은행 신용대출 상품으로 가능한 최대 대출금액, 금리를 미리 알아볼 수 있다.

특히, 여러 금융기관에서 다수의 신용대출 상품을 이용하고 있거나 타금융기관에서 높은 금리로 신용대출을 받고 있는 고객이라면, 해당 서비스를 통해 한국씨티은행 신용대출 상품으로 부채를 통합했을 시 이자 금액을 얼마나 절감할 수 있는지 그래프로 한 눈에 볼 수 있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자신이 알고 있는 신용등급을 입력하면 되기 때문에 신용정보조회를 위한 동의 절차도 없으며, 로그인 여부와 상관없이 한국씨티은행은 해당 서비스 화면에 고객이 남긴 정보와 상담 결과를 보관하거나 기록에 남기지 않는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기존에 한국씨티은행 거래가 없더라도 온라인으로 편하게 신청가능하며 월 소득의 최대 27배까지 넉넉한 한도를 제공한다며, 간편 한도 조회 서비스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대출상품을 확인하고 한국씨티은행 신용대출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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