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백종원의 골목식당' 선공개 영상, 아들 빈소 다녀온 칼국수 집 "마지막 행운 받은 듯"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17 12:19

'백종원의 골목식당' (사진: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의 골목식당' (사진: '백종원의 골목식당')

[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원주 미로시장 칼국수집 사장님이 '백종원닫기백종원기사 모아보기의 골목식당'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17일 선공개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예고 영상 속에서는 원주 칼국수집을 방문한 MC 김성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주는 점심 장사를 마친 사장님에게 "손님 보니까 나이 드신 어르신들도, 젊은 분들도 많이 오시고 호불호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사장님은 "백종원 대표님 덕분에"라며 웃음을 짓다 "나는 손님들이 '맛있다' 그러면 내가 했는데도 믿어지지 않아서 '진짜 맛있어요?' (물어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칼국수 사장님은 "(내부 공사하느라) 처음 휴가 받고, 아들 빈소 다녀왔다"며 "아마 아들이 (하늘에서) 봐 주나 보다. 더 열심히 해야지. (많은 분들이) 내 마지막 행운을 가져다 주신 거 같다"며 벅찬 심경을 드러냈다.

또한 사장님은 '백종원의 골목식당' 제작진들에 연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진짜 전 상상도 못 했다. 이런 일이 있을 거라곤"이라며 "(처음) 작가님이 오셨을 때 내가 이 나이에 뭐 할 수가 있을까 생각했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양은미 서울 중구의원 “집행부 조직개편, 구민 체감 성과로 평가해야” 양은미 서울 중구의원이 조직개편의 성패는 부서 신설이나 인력 증원이 아닌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양 의원은 최근 열린 중구의회 임시회에서 정원 조례 개정안과 조직개편안에 대한 의견을 밝히며, 변화하는 돌봄 수요와 도시정비 업무에 대응할 행정 체계 마련과 함께 조직 확대에 따른 재정 부담 및 운영 효율성을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양 의원은 중구가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와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 변화에 직면한 만큼, 행정조직도 이에 맞춰 변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조직개편은 단순히 부서를 신설하고 인력을 늘리는 데 그쳐서는 안 되며, 구민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필요 2 강문숙 용산구의원, 보조금 정산부터 문화재단까지 구정 점검 강문숙 용산구의원이 지방보조금과 민간위탁 사업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용산문화재단의 중장기 운영 방향과 구민 체감형 문화서비스 확대 방안을 질의했다.강 의원은 20일 열린 제310회 용산구의회 임시회 구정질문에서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인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조하며, 구민 세금의 적정한 집행과 문화재단 운영에 관한 집행부의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했다.지방보조금·민간위탁 사업 관리 체계 점검강 의원은 지방보조금과 민간위탁금이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공적 자원인 만큼, 사업비 정산과 사후 관리가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매년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정산 문제를 집행부가 어떻게 진단하고 관리하는지도 물었다.주 3 강현미 서울 중구의원, 구청장 정면 겨냥…“협치, 태도부터 바꿔야” 강현미 서울 중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회현동·필동·장충동·다산동)이 집행부에 예산심사 결과를 존중하고 소통과 협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강 의원은 21일 열린 제305회 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경위를 설명하고, 의회의 정당한 의정활동을 존중하는 집행부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관광 용역비 심사 과정서 설명 부족 지적강 의원은 지난 9월 제304회 구의회 정례회 예산심사 종료 후 일부 사실을 확대 해석한 글이 SNS에 올라온 데 유감을 나타냈다. 공식 회의록이 공개되기 전 부정확한 정보가 다수 직원에게 전달됐다는 것이다. 그는 의회의 정당한 예산심사 결과를 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