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반기 최대 규모의 건축박람회 ‘코리아빌드’ 개막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04 11:27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메쎄이상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건축박람회 ‘코리아빌드’가 7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진행된다. ‘건축과 리모델링, 인테리어를 구성하는 자재, 기술, 디자인의 모든 것’을 모토로 국내외 기업 350개 사(900여 부스)가 참가하여 하반기 건축, 건설 관련 박람회 중 최대 규모의 행사이다..

코리아빌드는 건축·주택 종합박람회 ‘경향하우징페어’의 새로운 브랜드명으로 자리 잡았다.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대표 박람회로 발돋움하기 위해 올해부터 2월 킨텍스와 7월 코엑스에서의 경향하우징페어는 ‘코리아빌드’로 행사명을 변경하였다. 그 외 서울(세텍), 광주, 제주, 대구, 부산에서 열리는 지역 특화형 건축박람회는 기존대로 ‘경향하우징페어’를 유지한다.

건축박람회‘코리아빌드’포스트(사진=㈜메쎄이상 제공)

건축박람회‘코리아빌드’포스트(사진=㈜메쎄이상 제공)


전시품목은 건축자재, 건축설비, 리모델링, 인테리어, 전원주택, 건축설계/시공과 관련된 전 품목이다. 박람회는 전시품목 별 3개의 영역으로 구성된다. [건축자재] 건축물을 구성하는 구조재를 비롯 외장재, 단열재, 창호재 등 건축자재와 건물의 기능성을 높여주는 설비 등 건축 시공을 위한 기자재, 신기술, 신공법을 소개한다.

[인테리어/리모델링] 타일, 대리석, 페인트 등 실내 공간을 구성하는 다양한 인테리어 마감재 및 제품을 소개하며 공간 디자인 트렌드를 선보인다. [데코레이션] 공간의 가치를 더해주는 가구, 가전, 소품 등 홈데코 브랜드가 참가한다. 한곳에서 만나기 어려운 다양한 브랜드들을 만날 수 있다.

해외 다양한 기업을 볼 수 있는 ‘해외관’과 ‘인도 세라믹관’도 주목할 만 하다. ‘해외관’은 태국, 대만, 중국, 이란 기업 31개 사로 구성되어 있다. ‘인도 세라믹관’에는 Comet, Metropole Tiles 등 유명 세라믹 타일 기업 10개 사가 참가했다. 한국 바이어에게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기 위해 참가했다. 전시 외에도 전문 컨퍼런스와 부대 세미나, 다양한 특별관이 함께 열린다.

‘2019 디자인빌드 컨퍼런스 (Design Build Conference)’에는 국내외 정상급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SKM건축사사무소 민성진 대표, 디자인스튜디오 김종호 대표, UDS주식회사 이토 케이이치 제너럴 매니저, 카지마건설 사카모토 히로유키 건축설계본부 건축설계총괄그룹 전임매니저가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건축•공간 디자인 트렌드를 전한다. 업계 종사자들이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와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부동산 투자와 주거생활을 동시에 이루는 상가주택 만들기’, ‘건축가 26인이 함께 하는 <집톡> 건강한 집짓기’,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의 디자인 역량과 나전칠 엘리베이터’ 등 업계 종사자와 예비 건축주를 위한 다양한 부대 세미나도 마련되어 있다.

‘MAGAM.essence 특별관’은 컨시어지 플랫폼 ‘인테리어브라더스’와 함께 건축자재 기업과 디자이너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자재를 표현한다. 자재의 기능성에 디자이너의 창의성/창조성이 더해져 재구성되는 수준 높은 공간 구성을 제안한다. 지난 2월 ‘낯섦’이라는 주제에 이어 이번에는 자재의 ‘본질’에 관해 이야기한다.

디자인본오, 아키모스피어, 백에이소시에이츠, 종킴디자인스튜디오 4인의 디자이너가 자재브랜드 미가, 대보세라믹스, 구정마루, 녹수와 각각 일대일 협업을 통해 보통의 프로젝트가 표현할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준다.

‘KOSID DESIGNUS’ 특별관도 함께 만날 수 있다. 디자인투모로우 허혁 대표의 디렉팅과 (사)한국실내건축가협회(이하 KOSID)의 디자이너 3인이 구성한다. ‘Little Forest’를 주제로 FELT(펠트)와 폴리카보네이트라는 경량 재질의 마감재를 활용해 캠페인성과 디자인 요소를 충분히 녹여낸 특별한 공간을 선보인다.

‘인테리어 컨설팅’ 특별관은 한자리에서 다양한 인테리어 전문가와 인테리어 상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내 조건에 맞는 전문가를 빅데이터가 추천해주며 소비자 개개인의 욕구를 맞출 수 있는 인테리어와 디자인을 기반으로 질 높은 상담이 가능하다.

‘리빙/홈데코’ 특별관에서는 인테리어 소품과 텍스타일, 테이블웨어, 리빙오브제 등 집꾸미기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