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기정 바로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 사진=바로투자증권
이날 바로투자증권은 서경민 전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윤 전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전했다.
윤 신임 대표이사는 동서증권, 교보증권 등을 거쳐 2008년 바로투자증권 설립 때부터 회사의 전무이사를 맡아왔다.
윤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내년 정기 주주총회일까지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윤기정 바로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 사진=바로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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