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B손해보험,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사업 박차…지앤넷과 MOU 체결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28 09:53

△사진=DB손해보험

△사진=DB손해보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은 28일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실손보험의 보험금 청구 전산화를 위하여 지앤넷주식회사(이하 ‘지앤넷㈜’) 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였다.

지앤넷㈜는 2000년 설립되어 금융 및 보험서비스 플랫폼의 혁신을 지향하며, 특히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서비스를 핵심으로 하는 업체로, 지난 해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를 개발하기도 하였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보험계약자, 피보험자 등이 보험금을 청구할 때 번거로운 절차와 복잡한 필요서류 대신 병원 내 설치된 KIOSK 나 스마트폰 APP을 통하여 청구하면 자동으로 관련 서류가 보험사로 전송되는 실손보험청구간소화 사업 시작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양사의 기술과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결합하여 고객들이 실손보험금을 청구할 때 보다 간편하고 편리하게 청구하실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며, 앞으로도 인슈어테크 신기술을 활용하여 고객가치 혁신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예별손보 인수전 완주 가능성은…흥국화재·한투 유력 [예별손보 새 주인 찾기 ②]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매각전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유효 경쟁 무산과 매각 불발을 반복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복수 원매자가 본입찰에 참여하면서 새 주인 찾기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예별손보 매각전의 흥행 배경과 주요 원매자의 셈법, 인수 이후의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예별손보 인수전이 4파전으로 압축된 가운데 업계에서는 흥국화재와 한국투자금융을 가장 유력한 인수 후보로 꼽고 있다. 흥국화재는 기존 보험사업과의 시너지와 계약이전(P&A) 방식에 따른 자본 효율성을, 한국투자금융은 보험업 진출을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와 풍부한 자금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3일 보험 2 예별손보 예보 지원·손보 라이선스에 흥행…한투·흥국화재·OK금융·JC플라워 4파전 [예별손보 새 주인 찾기①]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매각전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유효 경쟁 무산과 매각 불발을 반복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복수 원매자가 본입찰에 참여하면서 새 주인 찾기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예별손보 매각전의 흥행 배경과 주요 원매자의 셈법, 인수 이후의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예별손해보험 매각전에 한국투자금융지주, 흥국화재 등 4개사가 인수전에 참여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3시 마감한 예별손보 본입찰에는 한국투자금융지주·흥국화재·OK금융그룹·JC플라워 4곳이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생명도 인수를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 3 보험 소비자, 가입부터 상품 별 비교까지 생성형 AI 적극 활용…"보험사 역할 서비스 제공자로 확장" [보험산업 AI 전환]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소비자들이 AI를 활용해 보험료와 약관을 직접 비교하는 단계까지 나아간 만큼, 보험사들의 역할도 위험 인수자에서 서비스 제공자로 확장됐다는 진단이 나왔다.29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 위험과 보험에 관한 국제 세미나’에서 알렉스 지아 베이징대 교수 겸 제네바협회 디지털기술 부문 디렉터 "소비자의 경우 글로벌 평균 68%가 보험 가입 전 AI를 활용해 보험료와 약관을 비교·분석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응답 기업의 90% 이상이 관련 보험이 필요하다고 답했다"라며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인해 보험회사의 역할이 위험 인수자에 머무르지 않고 서비스 제공자로 확장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