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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국고채 5.7조원 수준 발행 계획..전월비 2.4조원 감소 -기재부

김경목

기사입력 : 2019-06-27 17:00

[한국금융신문 김경목 기자] 기획재정부가 7월 5조7000억원 수준의 국고채를 경쟁 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지난 6월 발행 계획 규모(8조1000억원)보다 2조4000억원 감소했다.

7월 국고채 3년물 발행계획 규모는 1.15조원으로 6월보다 5000억원 줄었고, 5년물 발행 규모는 1.15조원으로 전월보다 5000억원 감소했다.

10년물은 1.3조원으로 전월대비 8500억원 감소했고, 20년물은 5000억원으로 전월과 동일했다.

30년물은1.6조원으로 전월보다 2500억원 감소했고, 50년물은 전월 3000억원 발행에서 7월은 발행이 없기 때문에 3000억원 감소했다.

3년물, 5년물이 각각 5000억원 감소하고 10년물이 8500억원 감소했다. 그리고 30년물은 2500억원이 감소하고 50년물이 3000억원 감소했다. 이에 7월 발행규모가 전월대비로 총 2조4000억원 감소했다.

7월 2일(화) 매출되는 국고채 3년물 11,500억원은 "국고01625-2206”으로 통합 발행한다.

7월 9일(화) 매출되는 국고채 5년물 11,500억원 중 6,000억 원은 “국고01875-2403”으로 통합 발행하고, 5,500억 원은 “국고 00000-2409”로 신규발행(선매출*)한다.

7월 16일(화) 매출되는 국고채 10년물 13,000억원은 “국고01875-2906”으로 통합 발행한다.

7월 23일(화) 매출되는 국고채 20년물 5,000억원은“국고02375-3809”로 통합 발행한다.

7월 3일(수) 매출되는 국고채 30년물 16,000억원은“국고02000-4903”으로 통합 발행한다.

각 입찰시간은 오전 10시40분터 11시까지지만, 선매출 종목 입찰은 입찰일 오전 9시40분부터 10시까지다.

국고채 매입은 특정시점 만기 집중에 따른 차환부담 완화를 위해 만기 도래 전 국고채를 총 22,000억원 규모로 2차례 매입할 예정이다.

국고채 교환은 국고채 유동성 제고를 위해 20년물 경과종목과 30년물 지표종목 간, 물가채 경과종목과 지표종목간 교환을 각각 1,000억 원 수준, 총 2,000억원 규모로 2차례 실시한다.

자료= 기재부, 비경쟁인수와 기타 세부사항

자료= 기재부, 비경쟁인수와 기타 세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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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국고채 5.7조원 수준 발행 계획..전월비 2.4조원 감소 -기재부이미지 확대보기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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