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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용 캠코 사장, 공공개발 부문 사회적 가치 실현 선도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25 20:56

추진 간담회 개최

25일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공개발 사회적 가치 추진 간담회' 참석자들이 공정한 개발 업무 수행과 인권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청렴·인권 선언’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25일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공개발 사회적 가치 추진 간담회' 참석자들이 공정한 개발 업무 수행과 인권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청렴·인권 선언’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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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문창용 캠코 사장이 공공개발 부문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선다.

캠코는 25일 오후2시 부산국제금융센터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공공개발 사회적 가치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안전관리 강화지침을 공유하고 캠코가 위탁개발 중인 개발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 상호간 상생·협력방안, 청렴·인권 등 공공개발 부문의 사회적 가치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캠코 관계자, 건설사업관리단장 및 시공책임자들은 △안전관리 강화 조치 및 대응방안 △하도급 대금 지급 △인권 침해 사항 신고․처리 절차 등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공정한 건설 현장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안전에 대한 니어 미스(Near Miss) 사례 공유를 통한 유사 사례 재발 방지 △설계 변경 사항 공유를 통한 원도급사와 하도급사 간 정보비대칭 해소 △물가상승에 따른 공사비 증액(Escalation)시 하도급사에 별도 통보 등 상호간 상생·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청렴․인권 선언’을 통해 부당행위 근절 및 투명하고 공정한 개발업무 수행, 개발사업장 건설관계자의 인권보호 인식을 제고하고 나아가 캠코 관리 현장을 개발사업의 모범사례로 만들 것을 다짐했다.

남궁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은 “금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캠코가 관리하는 공공개발 사업장의 특성에 맞춰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캠코는 앞으로도 공공디벨로퍼로서 건설 현장 안전사고 및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공정하고 청렴한 건설문화 확산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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