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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보안자문위원회 재편…자문위원장 박춘식 교수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9-06-24 13:55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보안원은 21인의 전문가로 '2019년 금융보안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자문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박춘식 아주대 사이버보안학과 교수가 맡았다.

금융보안원은 지난 20일 2019년 금융보안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금융보안원은 20일 2019년 금융보안자문위원회를 열고 21명의 자문위원회를 재편했다.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가 김영기 금융보안원장, 왼쪽에서 다섯번째가 자문위원장인 박춘식 아주대 사이버보안학과 교수. / 사진= 금융보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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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위원회는 금융 클라우드 활용, 핀테크 확산, 빅데이터 활성화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최신 금융보안 이슈 및 자문분야 전문성을 고려해 총 21명으로 구성했다.

윤영훈 한국IBM 보안사업부 상무 등 4명이 신규 위촉됐다. 자문위원장은 박춘식 아주대 사이버보안학과 교수가 맡는다.

이번 전체회의에서는 △금융권 버그바운티 활성화 방안, △FIESTA(금융보안 위협 분석 대회) 발전 방안, △금융회사 정보보안 위험관리 가이드 개발 등의 이슈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조언을 청취했다.

김영기 금융보안원 원장은 “금융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혁신을 위한 가장 중요한 열쇠는 바로 금융보안”이라며 "금융회사의 디지털 혁신이 안전하고 균형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금융보안원이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금융보안자문위원회가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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