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GB대구은행 본점 전국 최초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 획득…김태오 은행장 “안전 노력 지속”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20 18:47

1호 인증 기념식 진행

DGB대구은행 본점 전국 최초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 획득…김태오 은행장 “안전 노력 지속”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대구 수성동에 있는 DGB대구은행 본점이 전국 최초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을 획득했다.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 대구은행장은 “국민 안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GB대구은행은 전국 최초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을 획득해 21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인증서, 인증명판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민간분야 제1호로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을 받는 인증식에는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 본부장, 이상길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김대권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장, 박영수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 김태오 DGB대구은행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수성동 본점은 지난 1985년 준공되어 1998년 재정된 내진설계미적용 건축물이나, 2018년 11월 2년여에 걸친 리모델링 공사 시 내진성능평가를 통해 내진설계 및 보강공사를 실시 내진목표 1등급을 확보했다.

DGB대구은행은 지진 안전 인증제도 시행일인 올해 3월 7일 인증을 신청, 서류와 현장심사를 거쳐 5월 14일 시공인증을 획득해 지진 안전 시설물로 인증 받게 됐다.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관리본부장은 “첫 인증시설물이 경주와 포항 지진을 포함해 크고 작은 지진이 발생하고 있는 경북, 대구권에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라며 “DGB대구은행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지진 안전 시설물을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인증제도의 조기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 논의 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오 대구은행장은 “지난 30여년 간 지역의 랜드마크였던 DGB대구은행 수성동 본점 건물이 리모델링을 거쳐 새롭게 선보이고 내구성도 증명된 전국 1호 지진안전 시설물로 인증된 것이 영광이다”는 소감을 전하면서 “대구를 대표하는 기업에서 민간시설 내진성능 확보에 귀감을 보였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국민 안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경재 캠코 상임이사, 은행·증권 거친 'PF 전문가'…공공개발로 무대 확장 김경재 전 신한투자증권 투자자산관리부 부서장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신임 상임이사로 선임됐다. 은행과 증권사를 오가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부동산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민간 금융 전문가가 캠코 공공개발부문을 총괄하게 됐다.김 신임 이사는 국·공유지 개발과 공공시설 개발·관리, 수도권 주택사업 등을 담당하는 공공개발부문을 맡는다. 캠코는 부동산·PF·금융 분야에 정통한 김 이사가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 등 정부정책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은행·증권 PF 경력…부동산금융 전문성 축적김 이사는 1975년생으로 대영고와 성균관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 신한은행에 입행하며 2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자산리밸런싱으로 RWA '통제'···RoRWA ‘과제’ [은행권 RWA 대해부]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총자산을 8% 이상 확대하면서도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3% 아래로 통제했다.정부·공공기관 관련 저위험 자산과 대기업여신을 중심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결과다. 총자산 대비 RWA 비율인 위험밀도가 낮아졌고 보통주자본(CET1)비율도 반등했다.자본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은 자산관리(WM) 수수료수익도 빠르게 성장했다. 신탁·펀드·방카슈랑스 수수료가 고르게 증가한 가운데 은행이 직접 보유한 펀드 투자 RWA는 감소했다.반면 기업·부동산 부문의 표준방법 RWA와 거래상대방·CVA리스크 RWA는 급격히 늘었다. 기업금융 확대와 파생·증권금융거래 증가가 자본 부담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 3 이은미號 토스뱅크, AWS AI로 장애 잡고 ZeroOps로 운영 효율화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활용 무대를 은행의 핵심 IT 운영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문서 처리나 코드 리뷰처럼 사람이 반복적으로 수행해왔던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는 데서 나아가, 시스템 장애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찾아내고 대응 방법을 제시하는 역할까지 생성형 AI에 맡기는 방식이다.금융당국의 망분리 규제 완화가 적용될 경우, 그동안 외부 통신망과 분리돼 있던 내부 정보처리시스템의 로그와 운영 데이터를 외부 고성능 생성형 AI와 연결할 수 있게 된다.고객 1600만명을 넘어선 토스뱅크 입장에서는 늘어나는 서비스와 시스템을 인력 확충만으로 관리하기보다 AI를 활용해 운영 생산성과 안정성을 함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