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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 서울 북부지역 서민금융 현장방문·간담회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20 16:43

김진학 사업본부장 일일 상담사 참여

신용회복위원회는 20일 서울특별시 노원구 소재 노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일일 상담사로 참여한 뒤 서민금융 실무·유관기관과의 자유토론식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신용회복위원회

신용회복위원회는 20일 서울특별시 노원구 소재 노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일일 상담사로 참여한 뒤 서민금융 실무·유관기관과의 자유토론식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신용회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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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용회복위원회가 서울 북부지역 서민금융 현장방문, 간담회를 개최한다.

신용회복위원회는 20일 김진학 사업본부장이 서울특별시 노원구 소재 노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일일 상담사로 참여한 뒤 서민금융 실무·유관기관과의 자유토론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진학 본부장은 “경제적 어려움이 생기면 여러가지 문제가 겹쳐 악순환이 생기는 경우가 많으니 각 기관들이 힘을 모아 그 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사회 안전망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저신용·저소득 사회취약계층은 여러 분야에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유관기관간 인프라를 강화하여 연계 상담과 홍보를 통해 서민들이 손쉽게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철진 도봉지역자활센터 실장은 “자영업 경기침체와 소상공인 대출문이 좁아진 탓에 자영업 도전자가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이 체감된다”며 “서민금융 지역 협의체에서 소상공인의 어려운 부분을 함께 고민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오늘 간담회에 참석한 각 기관들은 서울 북부지역 서민금융 유관기관 지역협의체 구성을 통해 소통을 활성화하여 지역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적극 공유·안내하기로 협의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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