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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19개 개발도상국 공무원 초청 EDCF 워크숍 열어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11 19:57

한국수출입은행이 11일부터 4일간 이집트, 필리핀 등 19개 개발도상국의 개발협력 담당 공무원 24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 등을 공유하는 '23차 EDCF 워크숍'을 개최한다. / 사진=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이 11일부터 4일간 이집트, 필리핀 등 19개 개발도상국의 개발협력 담당 공무원 24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 등을 공유하는 '23차 EDCF 워크숍'을 개최한다. / 사진= 한국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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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필리핀, 이집트, 캄보디아 등 총 19개 개발도상국의 개발협력 담당 고위공무원 24명을 초청해 ‘제23차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워크숍’을 진행한다.

11일부터 3박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EDCF 이해증진 세미나 및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 공유 특별강의, 산업현장 방문, 문화 탐방을 통해 한국의 경제발전 성과와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워크숍 첫날 성극제 경희대 교수는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 및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한국의 경제개발 성과에 대해 강의했다.

EDCF 이해증진 세미나를 통해 EDCF 사업의 모범사례(Best Practice)를 공유하고 워크숍 참가자들과 실질적인 협력방안도 논의한다.

참가자들은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더스마티움 등을 방문해 EDCF가 중점 지원하고 있는 교통, 위생, 도시개발 등의 분야에서 한국의 발전된 IT 기술의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생생히 체험할 예정이다.

한국수출입은행 측은 "EDCF 지원 제도의 이해 증진을 통해 향후 개도국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워크숍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EDCF는 개도국과의 상생경제협력 강화 및 일자리창출, 우리기업 해외진출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3회차를 맞이하는 EDCF 워크숍은 1995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전 세계 49개국에서 337명의 개도국 고위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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