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반도 박현일· 일신 조태성 대표, 도시정비 수주 확대 성공 첫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11 16:54

반도건설, 첫 단독 산업단지 수주 성과
일신건영, 부천 광한아파트 재건축 수주

박현일 반도건설 사장(사진 왼쪽)과 조태성 일신건영 대표이사(사진 오른쪽).

박현일 반도건설 사장(사진 왼쪽)과 조태성 일신건영 대표이사(사진 오른쪽).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박현일 반도건설 사장(사진 왼쪽)과 조태성 일신건영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이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나서고 있다. 두 수장은 이를 통해 사업 다각화 행보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반도건설과 일신건영도 최근 해당 사업 수주에 성공, 눈길을 끌고 있다.

박현일 반도건설 사장은 10일 첫 산업단지 수주에 성공했다. 반도건설은 이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명동지구 509억원 규모 ‘첨단산업 및 지식기반 산업기지 조성사업’을 단독 수주하고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총 면적 50만6238㎡ 규모로 원전부품 소재단지 육성을 위한 특화단지 조성과 함께 원전부품 연구소, 전시관 유치로 원전부품 클러스트를 짓는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산업단지 수주는 반도건설 첫 단독 토목 수주 단지”라며 “박현일 사장의 차별화된 수주 경쟁력 강화 행보에 따른 성과”라고 말했다.

조태성 일신건영 대표이사도 사업 다각화를 위해서 ‘소규모 재건축’ 수주에 공을 들이고 있다. 그 결과 지난달 29일 부천시 ‘광한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 2번지 외 일대에 들어서는 이 사업장은 지하 1층~지상 21층, 2개동, 총 108가구의 규모로 짓는다. 지난 2월 현장 설명회 당시 9여개의 건설사가 참여하는 등 과열된 경쟁을 보였으나 최종적으로 일신건영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일신건영 관계자는 “그동안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규모 재건축 사업 수주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일신건영은 2000년대 서울시에 6개 현장(망원동, 염창동, 북가좌동, 화곡동, 합정동, 돈암동), 수도권 4개 현장(구리 인창동, 문산 외기노조, 의정부 가능동, 인천 주안동)에서 재건축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전국 8곳서 5555가구 청약…경기·부산 대단지 공급 집중 10월 마지막 주 전국 8곳에서 총 5555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 화성과 부산 해운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비롯해 서울 오피스텔과 충북 청주 신규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다.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다섯째 주 전국 청약 물량은 8곳, 5555가구로 집계됐다. 오피스텔과 조합원 취소분을 포함하고 행복주택은 제외한 수치다.주요 단지는 경기 화성시 '아크메르 동탄 95·99' 1808가구, 부산 해운대구 '트리븐센텀 1·2단지' 1644가구, 충북 청주시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992가구 등이다. 서울 영등포구에서는 BYC가 공급하는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 770실이 청약에 나선다.◇ 경기 화성·부산 해 2 미리 본 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단지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가 23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반도건설은 서울 강서구와 인접한 입지에 중대형 평면과 수납 특화 설계를 내세웠다.23일 방문한 경기 부천시 원미구 일원의 견본주택에는 전용 84㎡A·84㎡D·93㎡B 등 3개 주택형이 마련됐다. 내부에서는 주방과 수납공간을 강조한 설계가 눈에 띄었다. 특히 알파룸을 활용해 공간 구성을 달 3 국토위 종합감사, 주택공급 차질·전월세난 질타…홍지선 “내년 만회” [2026년 국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종합국정감사에서 정부의 주택공급 목표 달성 차질과 전월세시장 불안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여야 의원들은 공급 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부동산 규제의 부작용을 지적했고, 정부 관계자들의 집값 급락 관련 발언도 도마에 올랐다.23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위 종합감사에서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은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 달성률이 81~88%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는 점을 지적하며 공급 계획의 이행을 촉구했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6일 주택공급 정례브리핑에서 올해 수도권 착공 목표 26만8000가구 가운데 연말까지 21만8000~23만5000가구 수준이 착공될 것으로 전망했다. 당초 목표보다 3만3000~5만가구 부족한 규모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