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는 새 말리부 광고는 ‘당신에게 어울리는 차’를 컨셉트로, 말리부의 주행성능과 도회적인 세련미와 남성미가 공존하는 배우 주지훈의 매력이 어우러지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말리부가 차의 기본에 충실한 퍼포먼스는 물론, 감각적인 스포츠 쿠페형 디자인, 최고출력 253마력의 차급을 뛰어 넘는 폭발적인 성능을 지닌 매력을 주행 장면을 통해 표현했다.
한편 쉐보레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말리부 시승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승 신청을 하면 아이패드 미니 5세대 등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