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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인 부산은행장, 미세먼지 저감 동참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05 17:26

‘미세먼지 저감사업 공동협약’ 체결

(사진 왼쪽부터) 강재화 부산항시설관리센터 사장,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빈대인 BNK부산은행장, 장보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미세먼지 저감사업 공동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BNK부산은행

(사진 왼쪽부터) 강재화 부산항시설관리센터 사장,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빈대인 BNK부산은행장, 장보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미세먼지 저감사업 공동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BNK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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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빈대인닫기빈대인기사 모아보기 부산은행장이 미세먼지 저감에 동참한다.

BNK부산은행은 세계 환경의 날인 5일 오전 부산항 내 하역장비와 차량 운영 등으로 발생하는 미세먼지 문제의 해소를 위해 부산항만공사, 부산항시설관리센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미세먼지 저감사업 공동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부산은행이 지난해 9월, 친환경 경영을 위해 선포한 ‘그린뱅크(Green Bank)’ 추진의 일환으로 ‘푸르게, 그린 부산!’ 이라는 새로운 슬로건 아래 진행하는 첫번째 사회공헌사업이다.

부산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미세먼지 청소 전용차량 4대(노면청소차 2대, 물청소차 2대)의 운영에 필요한 리스비용, 총 10억원을 향후 7년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에 기부해 지역의 미세먼지 저감을 지원하게 된다.

부산항시설관리센터와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을 중심으로 한 미세먼지 청소 전용차량의 운영과 운영지원을 맡아 부산항을 중심으로 지역 미세먼지 청소를 추진한다.

부산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약 55톤의 미세먼지를 제거해 지역의 대기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은 “이번 공동협약으로 쾌적하고 푸른 부산을 만드는데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환경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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