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양현석에게 재산가 소개한 싸이, 친분 인정+성접대 부인…업소녀에 선물한 명품백 1억원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01 23:57

(사진: MBC)

(사진: MBC)

[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가수 싸이가 양현석에게 재산가를 소개한 사실을 인정했으나 성접대 의혹은 부인했다.

지난 29일 싸이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성접대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그는 본인과 친분이 있던 국외 재력가를 가수 양현석에게 소개했던 사실을 인정했다.

또한 당시 재산가들이 한국에 방문했을 당시, 양현석과 함께 식사 시간을 보낸 부분 역시 시인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수십명의 가라오케 업소 여성들이 초대됐던 일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싸이의 설명에 따르면 양현석과 그는 식사만을 즐긴 후 곧바로 자리를 벗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그의 지인인 조로우가 나랏돈을 빼돌린 혐의로 인터폴에 수배된 인물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간의 비난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한편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측은 지난 27일 보도를 통해 양현석이 업소 여성들을 동원, 국외 재산가 2명에게 성접대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당시 이를 증명하기 위해 한 제보자가 등장, 그는 "업소 여성 전원에게 수백만원 상당의 명품백을 선물했다"고 증언했다. 그의 증언에 의하면 재산가들이 가방을 선물하기 위해 들인 비용은 무려 1억원.

또한 제보자는 "재산가들이 여성들에게 돈을 많이 쓰고 갔다"고 설명, 게다가 "이들이 여성들을 선택해 함께 해외를 떠나기도 했다"고 덧붙여 이목을 모은 바 있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영등포구의회 정례회 돌입…추경·신청사 재검토 등 현안 점검 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김길자)가 4일 제271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영등포구의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김길자 의장과 구의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례회는 4일부터 21일까지 18일간 열린다.김길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구민을 위한 일에는 여야와 집행부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번 정례회가 민생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례와 예산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사·공공복합청사·데이터센터 등 지역 현안 제기본격적인 안건 상정에 2 윤판오 서울시 구의회의장협의회장 “25개 의회 목소리 하나로” “25개 자치구의회가 각자 목소리를 내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함께 목소리를 내야 지방의회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윤판오 중구의회 의장이 강요한 말이다. 서울시 25개 자치구의회의 목소리를 모으는 서울시 구의회의장협의회장에 선출된 그가 가장 먼저 꺼낸 화두는 ‘의회 간 연대’였다.윤 회장은 인터뷰 내내 권한보다 역할이라는 표현을 강조했다. 지방의회의 권한을 키우자는 주장 역시 의원들의 힘을 키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했다.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현안을 다루는 의회가 제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해 필요한 기반이라는 설명이다.중구의회에서 주민들과 부딪히며 의정활동을 해온 경험은 그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만들 3 마포구의회 남해석·원성혜·차해영 의원, 관내 현안 해법 촉구 마포구의회 의원들이 통학로 안전과 경의선숲길 부지 문제와 공공영역 노동환경 개선을 잇달아 요구했다.마포구의회는 지난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날 남해석·원성혜·차해영 의원은 각각 지역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먼저 남해석 의원은 동도중학교와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인근 통학로의 협소한 폭을 문제로 지적했다. 남 의원에 따르면 백범로 일대 통학로는 약 4000명의 학생이 이용하지만 가로수와 조경석 등으로 보도 폭이 약 1.5m에 그친다.성인 두 명이 나란히 걷기 어려운 공간에 많은 학생이 몰리면서 등하굣길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는 설명이다. 학교 측이 중·고교 등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