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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씨재단 김희영 이사장, 현 거주지 한남동 호화주택? "사무실 임대료 지원받기도"

서인경 기자

inkyung@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30 01:45 최종수정 : 2019-05-30 02:28

(사진: KBS)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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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인경 기자] 티앤씨재단 김희영 이사장이 공식 석상에 등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8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1회 소셜 밸류 커넥트(SOVAC) 2019'엔 SK 그룹 최태원닫기최태원기사 모아보기 회장과 함께 동거인 김희영 이사장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두 사람이 함께 한 화면에 담기진 않았으나 최 회장이 김 이사장을 간접 언급하면서 세간의 화제를 모으게 됐다.

앞서 최 회장과 김 이사장은 동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달 매체 뉴데일리경제는 최근 최 회장이 티앤씨재단 사무실 이전 기념 '홈커밍데이'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또한 최 회장은 해당 재단의 공동 설립 및 운영의 주체로 가장 많은 금액을 기부한 인물로 알려졌으며 기존 사무실이었던 한남동 건물과 현 사무실인 용산구 소재의 건물 임대료를 대신 지불한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이데일리 경제는 지난해 최 회장이 김 이사장과의 관계를 공표한 직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의 한 호화주택을 매입했다고 보도했으나 SK그룹 고위 관계자는 "해당 자택에 최 회장이 거주하는 것은 맞지만 개인 사생활과 관련해 추가 언급은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서인경 기자 inkyu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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