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근혁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장근혁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2019년 하반기 경제 및 자본시장 전망’ 세미나에서 “국내 경기순환 흐름상 하반기는 저점 국면을 지날 것으로 전망되나 과거와 같이 주가지수 반등을 이끌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며 “하반기 성장세가 저점에서 횡보하면서 빠르게 반등하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을 반영하면 주식시장도 정체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장 연구원은 다만 무역분쟁이 격화되면서 미국이 둔화국면으로 진입하고 주식시장 조정으로 이어질 경우 국내 증시 역시 이 영향으로 큰 폭의 조정 압력을 받게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장 연구원은 “2017년에는 성장률 전망치가 연말쯤 가서 당초 예상 대비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이에 따라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도 크게 올랐다”며 “반대로 2018년에는 성장률 전망치가 예상보다 둔화되면서 코스피 지수도 점점 이에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올해도 작년과 비슷한 상황이라는 분석이다.
장 연구원은 “자본시장연구원은 2019년도 성장률을 당초 2.6%로 전망했지만 추정치를 2.2%를 점진적으로 낮췄다”며 “올해도 성장률 전망치 하락과 연관해 주식시장도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원·달러 환율은 올 하반기 일정 범위에서 횡보하는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장 연구원은 “국내 경기가 하반기 저점 국면을 지나가면서 환율 상승세는 제한될 것”이라며 “그러나 경제가 뚜렷하게 회복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환율도 빠르게 하락하는 모습은 보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일시적으로 등락이 있더라도 분기 평균으로 금융위기 이후 분기 평균환율 고점인 1200원 이하 수준을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다.
장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무역분쟁이 완화되는 상황의 경우 5월 중 빠르게 1160원 정도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무역분쟁 격화로 인한 금융시장 불안 시에는 대외적으로 위험 회피 성향이 강화되면서 환율 상승 요인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이 경우 대내적으로도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환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며 “중국 경기 침체로 인해 글로벌 주식시장이 조정을 겪었던 2016년 1분기처럼 1240원 정도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부연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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