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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닥, 컴바인넷과 공유주방 인테리어 협약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14 10:16

B2B 사업 확장

집닥 박성민 대표이사(왼쪽), 컴바인넷 박문근 대표이사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집닥

집닥 박성민 대표이사(왼쪽), 컴바인넷 박문근 대표이사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집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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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집닥이 마이쉐프 운영사 컴바인넷과 공유주방 인테리어 협약을 맺는다.

인테리어 비교견적 플랫폼 집닥은 마이쉐프 운영사 컴바인넷과 공유주방 인테리어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집닥만의 전국망 인테리어 서비스와 컴바인넷의 인프라를 결합하여 전국 공유주방 시장에 시너지 효과 극대화 및 표준화된 인테리어를 정착시키고자 양사간의 협업을 진행한다.

양사는 지난 9일 오후에 역삼동 소재 집닥 주식회사 본사에서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집닥은 시공업체 중개부터 사후관리까지 공유주방 인테리어의 전과정을 지원한다. 특히, 전국 집닥 파트너스 가운데 주방 인테리어에 특화된 시공업체를 선별 중개하며 차별화된 주방공간 및 문화를 선보인다.

협약을 체결한 컴바인넷은 현재 IT 시스템 기반 배달대행 플랫폼 서비스를 주력하고 있으며, 마이쉐프를 추가 론칭하여 운영하고 있다. 마이쉐프는 배달에 최적화된 매장 형태로 비교적 좁은 면적에 유동인구가 적은 곳에서도 운영이 가능하다는 특장점을 갖췄다. 이러한 장점을 기반으로 임대료를 포함한 고정비 절감으로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며 고객과 요식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 모두 상생 가능한 푸드테크 문화를 융성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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