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정일문 사장의 한국투자증권, 미국 물류센터 투자 부동산공모펀드 단독 판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13 12:56

▲자료=한국투자증권

▲자료=한국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정일문닫기정일문기사 모아보기 사장의 한국투자증권이 미국 물류센터 부동산에 투자하는 ‘키움히어로즈 미국물류포트폴리오펀드’를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단독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키움히어로즈 미국물류포트폴리오펀드는 미국 동부와 중부 소재의 물류창고 여섯 곳을 투자자산으로 하는 2개 사모부동산펀드에 재간접 형태로 투자하는 부동산펀드다.

사모펀드로부터 발생하는 배당금과 만기도래 상환금을 투자자에게 배분하는 구조로 펀드 수익금에 대한 배당을 연 2회 실시한다. 펀드 만기는 7년이며, 투자 대상 사모펀드에서 원금에 대해 100% 환헤지를 시행한다.

해당 펀드는 국내에서 펀드를 통해 모집되는 자금 약 791억원(약 6820만 달러)에 미국 현지 공동투자자 조달 자금과 미국 현지 차입 자금을 포함해 총 4866억원 규모(약 4억1950만 달러)의 부동산 자산을 매입해 운용된다.

펀드를 통해 투자하는 물류창고는 워싱턴DC, 필라델피아 등 미국 주요 도시에 인접한 물류 밀집 지역에 위치한 물류시장 성장세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한국투자증권은 해당 물류창고는 우수한 신용등급의 글로벌 기업이 임차하고 있어 안정적이고 꾸준한 임대수익 발생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각각의 물류센터 임차인은 아마존(2018년 S&P 기준 신용등급 AA-, 2개 물류센터), 홈디포(A), 네슬레(AA-), 페덱스(BBB), TJ Maxx(A+)이다.

물류창고 여섯 곳의 가중평균 잔여 임대기간은 약 10년 이상이며, 자산별 잔여 임차기간은 7년~18년 수준으로 분포돼 있다. 목표 운용기간이 5년임을 감안하면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미국물류포트폴리오펀드를 시작으로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안정적 배당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차별화된 대체투자펀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영업점을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최소 가입금액은 500만원이다. 유동성 확보를 위해 펀드 설정 후 90일 이내에 한국거래소에 상장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고객센터나 전국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진, 최대 800억 회사채 발행…불가피한 단기물·넓어진 금리밴드 한진(대표이사 노삼석)이 차환 목적으로 최대 800억 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를 발행한다. 이번 발행은 통상적인 2~3년물이 아닌 1년과 1년 6개월 등 단기물로 구성했으며, 희망금리밴드도 개별민평 대비 최대 ±0.50%포인트까지 넓혔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한진은 1년물(제127-1회)와 1년 6개월물(제127-2회) 무보증 공모사채를 각각 200억 원씩 발행한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800억 원까지 증액 발행할 수 있다. 대표주관사는 1년물의 경우 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대신증권·KB증권이, 1년 6개월물은 키움증권이 맡았다. 수요예측은 오는 14일 진행되며 발행일은 23일, 상장예정일은 24일이다.조달 자금은 2 금융위, 중기 특화 증권사 7곳 지정…“3년간 모험자본 공급 역할” 금융위원회가 증권사 7곳을 6기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지정했다.금융위는 6기 중기 특화 증권사로 BNK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리딩투자증권, SK증권,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7개사를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7개사는 향후 3년간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 역할을 맡게 된다.역량·지정 효과 중심 심사…지정사 8곳→7곳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 제도는 중소·벤처기업의 자본시장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관련 금융업무에 특화된 중소형 증권사를 육성하기 위해 2016년 4월 도입됐다.금융위는 도입 이후 10년이 지난 만큼 이번에는 지정 회사 수보다 회사별 역량과 지정 효과를 3 넥스트레이드(NXT)의 영토 확장…하반기 거래소 경쟁구도 분수령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NXT)가 외국계 회원사 확대, 연말 ETF(상장지수펀드) 도입 등으로 외형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올해 9월 한국거래소(KRX)가 애프터 마켓을 개설하는 만큼, 하반기에 거래소 간 경쟁 구도는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NXT, 투자자 분포 다양화10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넥스트레이드는 2026년 5월 맥쿼리증권에 이어, 7월에 모간스탠리증권 서울지점, 메릴린치증권 서울지점의 넥스트레이드 회원가입을 각각 승인했다. 연내 SOR(Smart Order Routing) 시스템 구축 및 테스트 등을 거쳐 전 시장에 참여하게 된다.넥스트레이드의 투자자 별 거래 비중은 2026년 6월 기준 외국인이 12.3%다. 특히 6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