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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문 사장의 한국투자증권, 켄드리엄과 MOU 체결...글로벌 4차산업펀드 출시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10 15:28

해외 우수 운용사 제휴를 통해 글로벌투자 포트폴리오 제시

▲한국투자증권이 켄드리엄사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부사장)과 켄드리엄 키스 딕슨(Keith Dixson) 해외사업총괄 대표.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켄드리엄사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부사장)과 켄드리엄 키스 딕슨(Keith Dixson) 해외사업총괄 대표.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정일문닫기정일문기사 모아보기 사장의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자산운용사 켄드리엄(CANDRIAM)사와 상품 개발 관련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체결, ‘하이켄드리엄 글로벌4차산업펀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하이켄드리엄 글로벌4차산업펀드는 ‘켄드리엄 로보틱스&이노베이션 테크놀로지 펀드’를 재간접 형태로 투자한다. 이 펀드는 지난 2017년 3월 설정 이래 벤치마크(BM) 지수인 MSCI AC World 및 MSCI IT World 지수를 꾸준히 상회하는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2019년 5월 기준 펀드 운용규모는 약 3000억원이다.

켄드리엄 펀드는 자체 투자자문위원회의 혁신기술 보유 평가방식과 상향식 접근을 통해 4차산업 관련 기업을 선정하고, 이중 매년 매출성장 및 이익성장이 10%를 넘는 신기술을 보유한 30~50개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한국투자증권과 MOU를 체결한 켄드리엄사는 미국 3대 보험사 인 뉴욕라이프 자산운용의 자회사로, 주식·채권·자산배분 등 여러 섹터부문에 특화되어 있는 주식형 펀드 전문 운용사다.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세계 500여명의 전문 인력과 약 140조원 가량의 운용자산을 보유 중이다.

김성환 부사장은 “하이켄드리엄 글로벌4차산업펀드를 통해 미래 산업의 혁신적 변화를 가져올 글로벌 4차산업 관련 기업에 선제적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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