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엔씨, 올해 1분기 영업이익 759억원… 지난해 동기 대비 61%↓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10 11:21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2019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95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61%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24% 감소한 3588억 원, 당기순이익은 37%감소한 747억 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0%, 29%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0% 증가했다.

윤재수 엔씨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매출액 감소에 대해 리니지M과 리니지의 주요 IP들이 대대적인 변화를 앞두고 아이템 프로모션 축소된 것을 꼽았다.

엔씨소프트 게임별 매출(자료=엔씨)

엔씨소프트 게임별 매출(자료=엔씨)

이미지 확대보기


제품별 매출은 모바일게임 1988억 원, 리니지 207억 원, 리니지2 216억 원, 아이온 123억 원, 블레이드 & 소울 233억 원, 길드워2 163억 원이다. 리니지2와 길드워2를 빼면 모두 매출이 줄어든 것이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2595억 원, 북미·유럽 253억 원, 일본 77억 원, 대만 89억 원이다. 로열티는 574억 원을 기록했다.

엔씨는 2분기 이후 게임 업데이트 등 효과에 힘입어 올해 전체 실적이 지난해보다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 CFO는 컨퍼런스콜을 통해 “리니지가 리마스터 패치와 무료화를 통해 새로운 전환점에 서있다”라고 말했다. “업데이트 접속자 수가 2배 이상 증가하고 휴면고객 복귀하는 등 2분기부터 본격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3분기에도 대규모 업데이트를 이어갈 것”이라며 “1분기 매출이 감소햇찌만 연간으로는 지난해 대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엔씨(NC)는 5월 29일 리니지M의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다. 리니지2M은 2019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윤 CFO는 “해외 시장 진출과 성장이 올해 주요한 과제이며 첫 번째가 리니지M의 일본진출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리니지M의 예약자가 150만명을 넘어선만큼 5월말이 되야알겠지만 긍정적이 결과를 기대한다”라며 “이후 새로운 지역 진출도 계획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화큐셀, 메타에 공급할 200MW 태양광 사업 수주…모듈 32만장 공급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메타(Meta)에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할 태양광 프로젝트 모듈 공급 및 설계·시공·조달(EPC) 사업을 수주했다.한화큐셀은 미국 재생에너지 개발사 젤레스트라 에너지(Zelestra Energy)와 인디애나주 깁슨(Gibson) 카운티에 들어설 200MW 규모 태양광 발전소에 모듈 약 32만장을 공급하고 EPC를 맡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해당 발전소는 미국의 약 3만6000가구가 1년간 사용하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발전소는 석탄 채굴장이었던 부지에 건설된다. 프로젝트 명칭은 ‘리클레메이션(Reclamation)’으로 개발 및 활용이 끝난 과거의 산업 부지를 복원해 친환경 에너지 생산 거점으로 전환한다는 의미다. 2 두산에너빌리티, 발전기 모니터링 시스템 사업 확대 두산에너빌리티가 발전기 운전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 사업을 확대한다.두산에너빌리티는 진동·소음 분야 엔지니어링 회사 크리에이텍 울산공장에서 ‘B-EYES(비아이즈) 해외 원전 진출 기념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B-EYES는 발전기 회전축에 전류를 전달하는 부품인 브러시(Brush)의 전류, 온도, 진동, 마모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이다.해당 시스템은 무인화·자동화 기반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기존 수동 점검 방식보다 발전기 운전 신뢰성과 설비 안전성을 높인다. 이를 활용하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설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최근 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테 3 군대서 삽질할 일 없어질까...HD건설기계-육군, 무인 건설장비 협력 HD건설기계가 대한민국 육군과 협력해 건설기계 무인자율화 기술을 군에 적용하고, 스마트 건설장비 운용·정비 인재를 양성한다.HD건설기계는 지난 3일 충남 계룡대에서 육군본부와 ‘건설장비 무인화 등 기술 교류 및 정비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협약식에는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과 하헌철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 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무인자율화 기술과 시스템을 군 현장에 적용해 검증하고, 전문 정비 인력을 육성해 안정적인 건설장비 운용 체계를 갖추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HD건설기계와 육군은 교류를 통해 건설기계 무인자율화 기술을 전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