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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M’, 이달 29일 일본시장 공략 나선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09 16:27

리니지M이 일본 사전예약 150만을 넘었다. (자료=엔씨소프트)

리니지M이 일본 사전예약 150만을 넘었다. (자료=엔씨소프트)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이 5월 29일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알렸다.

일본 리니지M(현지 서비스 명: リネージュM) 서비스는 엔씨재팬이 맡는다. 지난 2월 15일부터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5월 9일 기준 사전 예약에 참여한 계정은 150만을 돌파했다.

일본은 리니지M의 세 번째 출시 국가이다. 2017년 6월 21일, 12월 11일에 한국과 대만에 차례대로 출시됐다. 리니지M은 각 한국과 대만 구글 플레이에서 각각 22개월, 15개월 연속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엔씨재팬은 9일 만다린 오리엔탈 도쿄 호텔에서 일본 출시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했다. 심승보 엔씨소프트 전무가 리니지M의 일본 출시 일자를 공개하며 행사를 열었다.

엔씨재팬의 리니지M 프로젝트 프로듀서인 오코치 타쿠야는 리니지M을 소개하고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 정보를 공개했다. 일본 리니지M 출시 버전에는 리니지M의 다섯 번째 클래스인 ‘다크엘프’까지 포함되어 있다. 이후 콘텐츠는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한다. 일본 이용자는 구글플레이(12세 이용가)와 애플 앱스토어(12세 이용가)에서 리니지M을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다.

김택헌 엔씨재팬 대표는 “리니지M이 한국과 대만에 이어 일본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며 “리니지M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가치를 지키면서 일본 이용자들의 즐거움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리니지M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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