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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스위트홈', 충남 태안에 7호점 건립 추진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09 09:12

세이브더칠드런과 7호점 건립 위한 협약식 체결
빼빼로 판매 수익금으로 매년 1호점씩 건립해

(가운데 왼쪽) 롯데제과 대표이사 민명기, (가운데 오른쪽)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사무총장. /사진제공=롯데제과

(가운데 왼쪽) 롯데제과 대표이사 민명기, (가운데 오른쪽)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사무총장. /사진제공=롯데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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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롯데제과와 국제구호개발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지난 8일 서울 마포에 위치한 세이브더칠드런 본사에서 '롯데제과 스위트홈(Sweet Home)' 7호점 건립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롯데제과 스위트홈은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며 놀 수 있도록 롯데제과와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 추진해온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올해로 7년째 이어지는 지역아동센터 스위트홈 건립은 빼빼로 수익금으로 이루어지며, 매년 1개 센터를 설립하고 있다. 2013년 전북 완주 1호점을 시작으로 2호점 경북 예천, 3호점 강원 영월, 4호점 충남 홍성, 5호점 전남 영광, 6호점 경북 봉화로 이어졌다. 스위트홈 7호점은 올 11월에 충청남도 태안군에 세워질 예정이다.

롯데제과는 작년부터 스위트홈 아동들을 대상으로 영양키트를 제공하고 건강 교육을 하는 등 영양지원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영양키트는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종합비타민제와 제철과일, 견과류 등의 간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 체육 강사를 초청하여 올바른 건강 지식과 다양한 체육 활동도 지원한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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