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보조금 축소는 악재로만 볼 것이 아니라 경쟁력 없는 타 업체의 구조조정이 될 수 있는 긍정적 측면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하반기에도 중국 보조금 축소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매출을 올렸다"라고 덧붙였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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