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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기아차 "중국서 부품 현지화 확대"

곽호룡 기자

horr@

기사입력 : 2019-04-2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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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서우경 기아차 IR팀장이 25일 2019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중국에서 생산되는 차량에 대해) 로컬업체 부품 확대를 추진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18년까지 현지 부품사의 품질 문제 등으로 입찰에 제한적으로만 참여해왔다"면서 "올해부터는 입찰에 100% 참여하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 부품사 품질이 상향되고 있다"면서 "원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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