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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나무 전용 ELS 출시 기념 이벤트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19-04-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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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NH투자증권

▲자료=NH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NH투자증권의 모바일증권 나무가 22일부터 최소가입금액을 10만원으로 낮춘 ‘나무 전용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4월 4주차, 5월 2주차에 출시되는 나무 전용 ELS는 가입 시 가입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현금이 지급한다. 가입한 모든 고객이 대상이며 1억 이상 가입고객은 100만 원, 1억 미만은 가입금액의 1%, 100만 원 미만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지급한다.

4월 4주차에 발행되는 ‘NH투자증권 ELS 17954호’는 삼성전자 보통주, 카카오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 상품이다. 연 8.5%(세전)의 수익을 추구하며 6개월마다 조기상환의 기회가 돌아온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연 8.5%(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만기 시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만 원이며, 1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모바일증권 나무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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