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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스, 오는 6월 '엘리웨이 광교'에 직영 매장 추가 오픈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10 10:25

사진=더부스.

사진=더부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더부스는 국내 수제맥주 문화 확산을 위해 신도시 광교에 위치한 ‘엘리웨이 광교’에 직영 매장을 추가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더부스 엘리웨이 광교점(가칭, 이하 더부스 광교점)의 오픈 예정일은 올해 6월이다. 더부스 광교점은 더부스 최초의 수도권 직영 매장으로, 더부스는 올 하반기까지 추가로 4곳 이상의 직영매장을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5년 경리단길 15평 피맥펍에서 시작한 ‘더부스’는 2019년 현재, 맥주 제조와 유통, 리테일의 수직계열화를 이루며 국내 수제맥주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더부스는 ‘리테일 사업부’를 확장하여 성장하고 있는 국내 수제맥주 산업에서 더 재미있는 맥주 문화를 만들고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커버리지를 확대하려는 계획이다.

더부스는 국내 수제맥주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수의 직영점을 운영한다. 지난해 2월에는 더부스 신용산역점, 8월에는 더부스 광화문점을 연달아 오픈했다. 좋은 브랜드들을 큐레이션한 공간으로 유명해진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에 위치한 더부스 신용산역점은 더부스 매장 중 면적 대비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펍으로 맥주 취향을 찾고 싶은 2030세대들에 인기를 끌고 있다. 청계천로에 위치한 더부스 광화문점은 광화문의 상징적인 감성을 재현한 나무 대문, 오래된 지하공간을 특색있게 개조한 인테리어와 플레이스테이션 오락실 게임기 등을 구비해 ‘광화문 직장인의 놀이터’로 각광받고 있다. 더부스 최조의 매장인 더부스 경리단점은 남산 코스를 찾는 라이더들의 아지트로 자리잡았다.

강명희 더부스 리테일 총괄 이사는 “더부스의 최대 강점 중 하나는 다년간의 펍 운영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펍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게 수제맥주에 대한 재미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서울시내 및 수도권의 주요 거점에 자리잡게될 신규 매장을 통해 더부스는 물론, 국내 수제맥주 시장의 성장에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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