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원되는 과자들은 피해지역 이재민들의 영양에 보탬이 되는 제품들이다. 연양갱, 죠리퐁, 오예스, 자유시간 등 크라운해태의 대표제품으로 총 2933박스 규모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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