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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앤 슬래시 끝판왕 ‘패스 오브 엑자일’, 카카오게임즈가 한국 서비스한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20 11:46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왼쪽)와 크리스 윌슨 라이딩기어게임즈 대표가 패스 오브 엑자일 한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카카오게임즈)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왼쪽)와 크리스 윌슨 라이딩기어게임즈 대표가 패스 오브 엑자일 한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카카오게임즈)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20일 라인딩 기어 게임즈(Grinding Gear Games, Managing Director Chris Wilson)가 개발한 핵 앤 슬래시 PC온라인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Path of Exile)’의 한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패스 오브 엑자일'은 2018년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들이 찾은 탑10 게임에 선정된 PC온라인 게임이다. 지난해 출시된 최신 확장팩은 3주만에 200만 이상의 이용자들이 플레이하는 등 총 8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다.

핵 앤 슬래시 전투 기반의 강렬한 타격감과 액션을 바탕으로 무한대에 달하는 캐릭터 빌드 조합을 통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육성 할 수 있다. 현존 핵 앤 슬래시 게임 중 최대 규모의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 다양한 업데이트와 스토리로 게임 전반적인 완성도를 자랑하는 게임이다.

카카오게임즈는 '패스 오브 엑자일'의 성공적인 한국 서비스를 위해 '완성도 높은 한글화', '쾌적한 게임 플레이를 위한 네트워크 환경’ 그리고 '글로벌 서비스와 동일한 운영 및 과금 정책' 을 제공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한국 이용자들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 및 지원을 위한 ‘카카오 고객 센터’를 마련할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 조계현닫기조계현기사 모아보기 대표는 “‘패스 오브 엑자일'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와 완성도가 검증된 PC온라인 게임이다”라며 “핵 앤 슬래시 장르에 대한 깊은 열정과 뛰어난 개발력을 보여준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와 함께 한국의 게임 이용자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패스 오브 엑자일'의 한국 서비스를 가능한 빠른 시일 내 진행할 계획이며, 출시 일정을 포함한 각종 세부 정보들 역시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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